이 동네는 참 이상한 놈들 많아..
지는 야하게 입고 다니는 여자들을 두고 창녀네 어쩌네 떠들면서
내가 그런 여자들을 보면서 못참는 남자가 성도착증 환자 아니냐 하면 거품을 무네?

왜들 이중잣대를 내밀고 지랄들인지.. ㅉㅉ
그러다 죽을 놈이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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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아름다움을 돈벌이로 이용하는 남자들에게 속아 성폭행을 당한 사람 포스팅에
성범죄가 거의 벗고 다니는 창녀같은 여자 때문이라고 욕을 해대는 또 하나의 남자..
참 아이러니 하지 않다고 할 수 있을까..

지랄맞은 주장이고..
지랄맞은 세상임은 분명한 것 같다"

[내꺼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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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 이거 정신 나간 미친놈 아이가.......?

먼저 내용은 슥 지워버리고
달랑 한마디 덩그러니 남겨놓는 작태가
참으로 야바위꾼 답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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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bawi ... 참
미친놈일쎄 ㅉㅉㅉ

나는 결미를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지만
결미가 맘다 잡고 사는것 같은데 왜들 그래싸능교..?

내가 볼때는 지나간다가 야바위꾼 같으노

모난돌이 징 맞는거다.
참봉이 니가 나무 나대고 하품나는 개똥철학을 막무가내로 주입시킬려는
덜떨어진 짓을 하니 욕을 얻어먹는거야..
야바위라는 놈도 양아치스런 그렇고 그런 놈같아 보이는데
서로 죽이 맞으니 싸우고 지랄하는 듯.^

호로자슥아..
요즘 하릴없이 심심하냐..
근데 네가 할 말은 아닌 듯 싶다....
그치?

캘리가 호로자슥 너에게 배운대로 그대로 따라하며
악을쓰며 저주를 퍼붓던 상황이 눈에 선한데..
남얘기하듯 그리하면 못쓴다..

뭔말인지 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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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바위꾼은 튀었군..
아이디를 또 바꿔 나타나 또 야바위 질을 하려나....

그넘도 아닥하는게 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