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목사님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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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는다고 다 일베충 버러지가 되는게 아닙니다.
목사님이 여기서 개소리 늘어놓는다고 교인들이 일베충 버러지가 되지 않습니다.
목사님 교회 교인들은 일베충 버러지들이 많겠지만
그렇지 않은 교인들도 있습니다. 건전한 기독교인들이 더 많습니다.
유머광장으로 가셔서 여신도 관리하는 법 강의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건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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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김정은의 뗑깡에 온 신경을 곤두세우는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김정은이 택 할 길은 하나입니다. 항복을 하던지, 끝내 북폭을 맞던지, 택하는 길만있습니다.
> “정권의(나의) 안위를 보장하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지가 인민들을 강압하지 않고 잘 한다면 인민들이 봉기하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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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인민들이 깨어나서 봉기하면 그걸 미국이 어떻게 막아줍니까? 리비아에서 보듯이 국민들이 봉기해서 가다피를 몰아내는데 미국이 어찌 봉기한 국민들을 막아줍니까? 김정은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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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문제는 더 생각 할 필요도 없고 할 말도 없어서, 그동안 국민들이 알지 못하는 와중에 문이 아베에게 냉대받은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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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전쯤 일본에서 동아시아 3국회의가 있었지요. 중공은 리커창이 참석했습니다. 회의의 결과가 뭔지 설명이 없으니 왜 만났는지 모호합니다. 굳이 알고싶지도 않구요. 문이 1년동안 해외 나가서 대접 받았다는 보도를 못들었어요. 심지어 베트남에서도 프놈펜 총리급 대접이었습니다. 이번 일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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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 거주하시는 Kwang ki min 벗님께서 천황은 리커창을 접견했는데 문은 만나지 않았고.. 회담후 아베는 리커창만 데리고 북해도로 갔다는군요. 그것에 더해서 일본의 모든 언론이 문의 동정을 일체 보도하지 않았어요, 한국 대똥을 개취급한 겁니다. 단 하나, 회담후 아베는 "위안부 합의를 빨리 이행하라"고 문을 압박했다고 단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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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커창은 만나준 천황이 왜 문은 만나 주지 않았을까요...기자가 이문제를 질문하니까 청화 대변 왈 “국민 정서상 문이 안만났답”니다. 문이 안만났데요. 참 육갑들 하십니다. 그럼 리커창은 중공 인민 정서상 만나도 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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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이 길었는데...사실 이 글의 방점은 그게 아닙니다. 작년에 부산의 일본 영사관 앞에서 좌빨들이 소녀상을 설치하며 과격하게 푸닥거리를 했습니다. 당시 화가 난 일본은 대사를 귀국시키더니 거의 1년간 복귀시키지 않았지요. 그 와중에 한일 통화스와프(통화교환 협정) 기간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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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상시 같으면 전화 한통씩 오가면 자동 연장인데 화가난 일본이 스와프를 연장하지 않았어요.그래서 지금 한일간 통화스와프가 없는 상태입니다. 엔화는 달러에 비견되는 세계의 기축통화입니다. 원화가 달러나 엔화와 스와프만 되도 원화의 국제 신용등급이 올라가요. 그만큼 위험이 없는 국가로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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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도 있지만 엔화와 스와프가 안되면 외환 관리에 대단히 위험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럴 때 외화 입금이 몇군데 펑크나면 일시 국가 부도사태를 막지 못해요. 기업의 흑자부도와 같습니다.성격은 다르지만 개인사업자들이 만약을 위해서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놓는 것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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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놀란 김동연 부총리등 경제 관료들이 문이 이번 일본에 가기전에 문을 앉혀놓고 그 위험성을 교육시킨 모양입니다. 아무리 대가리가 돌맹이라도 눈에 위험이 보이니까 저도 놀랐겠지요. 문이 3국회담후 아베에게 빌 붙어서 “통화 스와프를 연기하자”고 사정했는데.. 아베는 대답없이 리커창만 데리고 쌩~하니 북해도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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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치가 이상하니까 문이 소리소문없이 귀국해서 김동연등 경제 관료들을 닦달했는지, 요즘 경제관료들이 스와프를 제게하려고 하루걸러 일본을 드나듭니다. 무식한놈들 때문에 엄한 경제관료들만 (중요부위를)뺑이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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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노래를 합니다. 제발 경제는 경제관료와 시장에 맡기세요, 통일을 하든 김정은을 빨아먹든 니 맘대로하시고 제발 경제는 경제인들과 시장에 맡기길 바람니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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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 여기서 개소리 늘어놓는다고 교인들이 일베충 버러지가 되지 않습니다.
목사님 교회 교인들은 일베충 버러지들이 많겠지만
그렇지 않은 교인들도 있습니다. 건전한 기독교인들이 더 많습니다.
유머광장으로 가셔서 여신도 관리하는 법 강의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건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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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김정은의 뗑깡에 온 신경을 곤두세우는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김정은이 택 할 길은 하나입니다. 항복을 하던지, 끝내 북폭을 맞던지, 택하는 길만있습니다.
> “정권의(나의) 안위를 보장하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지가 인민들을 강압하지 않고 잘 한다면 인민들이 봉기하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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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인민들이 깨어나서 봉기하면 그걸 미국이 어떻게 막아줍니까? 리비아에서 보듯이 국민들이 봉기해서 가다피를 몰아내는데 미국이 어찌 봉기한 국민들을 막아줍니까? 김정은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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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문제는 더 생각 할 필요도 없고 할 말도 없어서, 그동안 국민들이 알지 못하는 와중에 문이 아베에게 냉대받은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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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전쯤 일본에서 동아시아 3국회의가 있었지요. 중공은 리커창이 참석했습니다. 회의의 결과가 뭔지 설명이 없으니 왜 만났는지 모호합니다. 굳이 알고싶지도 않구요. 문이 1년동안 해외 나가서 대접 받았다는 보도를 못들었어요. 심지어 베트남에서도 프놈펜 총리급 대접이었습니다. 이번 일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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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 거주하시는 Kwang ki min 벗님께서 천황은 리커창을 접견했는데 문은 만나지 않았고.. 회담후 아베는 리커창만 데리고 북해도로 갔다는군요. 그것에 더해서 일본의 모든 언론이 문의 동정을 일체 보도하지 않았어요, 한국 대똥을 개취급한 겁니다. 단 하나, 회담후 아베는 "위안부 합의를 빨리 이행하라"고 문을 압박했다고 단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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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커창은 만나준 천황이 왜 문은 만나 주지 않았을까요...기자가 이문제를 질문하니까 청화 대변 왈 “국민 정서상 문이 안만났답”니다. 문이 안만났데요. 참 육갑들 하십니다. 그럼 리커창은 중공 인민 정서상 만나도 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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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이 길었는데...사실 이 글의 방점은 그게 아닙니다. 작년에 부산의 일본 영사관 앞에서 좌빨들이 소녀상을 설치하며 과격하게 푸닥거리를 했습니다. 당시 화가 난 일본은 대사를 귀국시키더니 거의 1년간 복귀시키지 않았지요. 그 와중에 한일 통화스와프(통화교환 협정) 기간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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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상시 같으면 전화 한통씩 오가면 자동 연장인데 화가난 일본이 스와프를 연장하지 않았어요.그래서 지금 한일간 통화스와프가 없는 상태입니다. 엔화는 달러에 비견되는 세계의 기축통화입니다. 원화가 달러나 엔화와 스와프만 되도 원화의 국제 신용등급이 올라가요. 그만큼 위험이 없는 국가로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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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도 있지만 엔화와 스와프가 안되면 외환 관리에 대단히 위험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럴 때 외화 입금이 몇군데 펑크나면 일시 국가 부도사태를 막지 못해요. 기업의 흑자부도와 같습니다.성격은 다르지만 개인사업자들이 만약을 위해서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놓는 것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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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놀란 김동연 부총리등 경제 관료들이 문이 이번 일본에 가기전에 문을 앉혀놓고 그 위험성을 교육시킨 모양입니다. 아무리 대가리가 돌맹이라도 눈에 위험이 보이니까 저도 놀랐겠지요. 문이 3국회담후 아베에게 빌 붙어서 “통화 스와프를 연기하자”고 사정했는데.. 아베는 대답없이 리커창만 데리고 쌩~하니 북해도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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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치가 이상하니까 문이 소리소문없이 귀국해서 김동연등 경제 관료들을 닦달했는지, 요즘 경제관료들이 스와프를 제게하려고 하루걸러 일본을 드나듭니다. 무식한놈들 때문에 엄한 경제관료들만 (중요부위를)뺑이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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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노래를 합니다. 제발 경제는 경제관료와 시장에 맡기세요, 통일을 하든 김정은을 빨아먹든 니 맘대로하시고 제발 경제는 경제인들과 시장에 맡기길 바람니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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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작성일2018-05-17 18:26
zaqw님의 댓글
zaqw
독수리 색기에 님자가 왜 들어가냐?
이 섹기는 목사 중에 가짜 목사
이 섹기는 목사 중에 가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