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 고등학교 총기난사, 학생 등 10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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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주 한 고등학교에서
오늘 아침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이로 인해 10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학생 9명과 교사 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또 2명의 경찰과 8명의 학생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경찰은 특히 사건이 발생한 학교에서
파이프 폭탄과 압력솥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남동쪽으로 떨어진 소도시
산타페에 있는 산타페 고등학교에서
중부시간 오늘 아침 8시쯤 총격이 있었다.
경찰은 현장에서
이 학교에 재학 중인 17살 용의자를 체포했고
공범으로 추정되는
18살의 용의자도 체포해 조사 중이다.
범인들
오늘 아침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이로 인해 10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학생 9명과 교사 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또 2명의 경찰과 8명의 학생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경찰은 특히 사건이 발생한 학교에서
파이프 폭탄과 압력솥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남동쪽으로 떨어진 소도시
산타페에 있는 산타페 고등학교에서
중부시간 오늘 아침 8시쯤 총격이 있었다.
경찰은 현장에서
이 학교에 재학 중인 17살 용의자를 체포했고
공범으로 추정되는
18살의 용의자도 체포해 조사 중이다.
범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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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5-1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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