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jtbc 기자에게 직접 보낸 이메일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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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날짜 기사에 나온 제목에 "이창동은 신" 버닝이 열광하는 이유"
라는 기사 제목을 보고 연락드립니다
한국 미디어에서 연예인 또는 연예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신격화 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런식의 표현은 옳지도 않고 해서는 안되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이던 비연예인이던 사람을 신격화 하는 표현은 양날을 가진 칼과 비유할수 있습니다.
하나는, 무신론자 들은 이런식의 표현을 무척 싫어하며 배척하고 종교인들을 공격하는 과격한 성향의 사람들로서 세상에는 신이 없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미디어에서 종종 사용하는 신격화 표현방식에 있어서 기자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고 신경질적인 반감을 불러일으킬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종교 지도자들과 신도들, 특히 천주교와 기독교인들 사이에서는 성경에서 사람을 신격화 하는 것과 우상숭배는 크나큰 죄이며 그렇게 하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크게 벌하신다고 쓰여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대중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는 Mass Media 에서 이런식의 표현하는 것을 아주 죄악스럽게 생각 한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그러니까 결국 어느쪽에서건 사람을 신격화 하는 표현은 어느편에서도 이득이 될것이 없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신문이나 방송이나 한국 미디어에서 사람 성 뒤에 "느님" 을 붙여서 장난스럽게 사용하는 것 또는 "갓진영, 갓 무엇무엇" 등의 표현은 그릇되고 미디어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무지한 성향에서 비롯된 것이니 대중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라면 신성모독을 피해서 표현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할수 있다면 기사제목을 변경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 날짜 기사에 나온 제목에 "이창동은 신" 버닝이 열광하는 이유"
라는 기사 제목을 보고 연락드립니다
한국 미디어에서 연예인 또는 연예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신격화 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런식의 표현은 옳지도 않고 해서는 안되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이던 비연예인이던 사람을 신격화 하는 표현은 양날을 가진 칼과 비유할수 있습니다.
하나는, 무신론자 들은 이런식의 표현을 무척 싫어하며 배척하고 종교인들을 공격하는 과격한 성향의 사람들로서 세상에는 신이 없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미디어에서 종종 사용하는 신격화 표현방식에 있어서 기자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고 신경질적인 반감을 불러일으킬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종교 지도자들과 신도들, 특히 천주교와 기독교인들 사이에서는 성경에서 사람을 신격화 하는 것과 우상숭배는 크나큰 죄이며 그렇게 하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크게 벌하신다고 쓰여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대중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는 Mass Media 에서 이런식의 표현하는 것을 아주 죄악스럽게 생각 한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그러니까 결국 어느쪽에서건 사람을 신격화 하는 표현은 어느편에서도 이득이 될것이 없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신문이나 방송이나 한국 미디어에서 사람 성 뒤에 "느님" 을 붙여서 장난스럽게 사용하는 것 또는 "갓진영, 갓 무엇무엇" 등의 표현은 그릇되고 미디어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무지한 성향에서 비롯된 것이니 대중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라면 신성모독을 피해서 표현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할수 있다면 기사제목을 변경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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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5-1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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