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 Harry Harris 주한 미 대사 취임 반대 운동

= 반대 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

얼마나 아이로닉 합니까?
리비아식 비핵화를 주도해서 실행한 사람 (John Bolton) 은 지금 백악관에서 안보 보좌관이되어 리비아식을 밀어 붙이려고 앉아 있으며,
방송에서 리비아식을 나발 불어대고,

1956년 일본에서 태어 난 Harry Harris 제독을 주한 미국 대사로 트럼프가 지명 했답니다.
NATO 해군 사령관겸 미 제6함대 사령관으로 리비아 공습을 지휘해서 가다피를 죽게 만든 장본인인 Harry Binkley Harris 입니다.
Harry Binkley Harris는 1956년 일본에서 태어 났고,
그 에미가 일본 뇬 Fumiko Harris 입니다

그를 보내서 김정은 제거를 실행에 옮기려 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Harry Binkley Harris Jr. 주한 미국 대사 (총독?) 지명을 철회하라.
트럼프 대통령이 해리 해리스 제독을 주한 미국 대사로 지명했읍니다.
저와 뜻을 같이하는 재미동포들은 그의 지명 철회운동을 펴겠읍니다. (미국내에서)

한국에 계신 동포님들은 대한민국이 그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즉 “그의 아그레망 거부” 청원 운동을 벌여서 그가 마치 “미국의 총독”처럼 한국에 와서 남북 화해에 제동을 거는 오만한 행동을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아그레망 ; agrément (프) agreement, approval, acceptance (by a government)
(한국 국민과 정부가 아그레망을 거부하면 아무리 트럼프가 대명황제일지라도 강제로 부임시킬 수 없읍니다)
먼저, 그를 거부해야할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그는 작년 (2017년) 4월 위기설을 조장한 인물입니다. 당시 합동 군사 훈련이 끝나서 동해에 왔든 항공 모함이 철수 했는데도 칼빈슨호가 다시 한반도로 향한다고 하여 한국을 전쟁의 공포 속으로 몰았읍니다. 언제나 다시 오나 기다렸지만, 나타나지 않았고 사실은 그 항모 전단은 인도 네시아 근해에 있었고 이 모든 공포 분위기 조장은 해리스 단독으로 자행한 것입니다.

둘째, 2011년 리비아의 가다피가 피살 당하는데, 그 당시 그는 미제6함대 사령관 겸 나토 해군 사령관이었읍니다.  나토군의 폭격으로 가디피와 그의 호위대가 도주중에 분산되고, 가다피가 나토 후원을 받은  반군에 체포 당해 죽게됩니다. (2011. 10.20)

셋째, 해리스가 책임자로 있는 동안 (2006년 3월)  관타나모 수용소에 있든 아랍계 포로 3명이 죽었는데, 군 당국은 자살이라고 하지만 그들은 고문에의해서 죽었다고 그들의 변호사가 주장합니다. 그당시 상황을 보면 고문치사설이 유력해 보입니다.

이상과 같은 악질적인 무력 주의자를 평화를 사랑하는 한국민이 받아드릴 수 없읍니다.
대한민국이 미국의 식민지라고 인정하시지 않는다면 그의 “아그레망을 취소” 해야 합니다.
오늘 당장 청와대에 청원하시고 많은 분들께서 동참하셔서 그의 “주한 미국  총독” 취임을 막아야 하겠읍니다.
[상기 세 (3)가지 사유 중 첫번째는 여러분 들이 작년에 모두 겪으셨고  (주1),  2, 항 과  3항은 위키피디아 검색을 하시면 나옵니다. (주 2)

주1: 한반도로 향했다던 ‘칼빈슨 항모’, 아직도 남태평양에
트럼프 정권, 대북 압박 '기만전술' 가능성
http://www.hankookilbo.com/v/dd5f353cad8d40919a4a2e916362ccff

주 2: https://en.wikipedia.org/wiki/Harry_B._Harris_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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