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나타냐후? 총리가 이스라엘 시리아내 이란기지 공격동안 러시아 기념행시에 참가해 푸틴을 만났다.
딱 시진평 만날동안 시리아 폭격한것 같은 식.

러시아 증국 이런 핵강국 지도자한테 가서는  알랑방귀 끼고 뒷전에서는 보란듯이 핵없는 약한나라에 폭력을 휘두루고 있다.

애들이 하는짖이 무슨  잘난 수법을 쓰는듯이 으스대는 이제 막 고전을 읽기 시작한 고딩모습을 보는것같아 어처구니가 없다. 

북한에는 머 잘살게 해주겠다느니 김정은 체제를 보장하겠다느니..  경제제제로 실제는 북한인민들을 굶어죽이려는  행동을하면서  하는 이야기다.

앞뒤가 맞자않코 그냥 삔희 보이는 비인간적 교홣함 뿐이다. 

온갇 산해진미를 즐길수 있음 머하나 목구멍을 넘어가면 20전 짜리 니신 라면꼴이다.  미국 보수들은 찢어진 셔츠도 꾀메입는것을 자랑하는면이 았다.  군데 좋은 청빈함이 분열된 권력 정보체제로 무식 무지와 어울려 요상한 느낌을 준다.

트럼푸는 전형적 미국보수인데 언론을 믿자않는점은 높히 살만하다. 그의 이성이 제대루 발동해서 성공적인 김정은과의 회담으로 미국과 북조선 그리고 우리민족이 모두승리하는 회담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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