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죽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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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도 없고, 지옥도 없고 국가와 국가의 구분도 없고 죽이지도 않고, 죽일 일도 없고 심지어는 종교가 없음에 평화롭게 살아 갈수있는 세상.. 소유할 것도 없고 탐욕을 부릴일도 없고, 배고플 일도 없음에 인류애가 마구 넘쳐서 세상을 함께 나누는 그런 세상.. 을 꿈을 꾸었기 때문에 더군다나, 그 혼자만 꾸는 꿈이 아니라 언젠가는 나도 그와 같은 꿈을 꾸며 그와 함께 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세상이, 돈과 권력이, 정치와 사상이, 종교나 종교들이 그리고 나도 은밀히 가담하여 그를 죽였다 John Lenon,,
추천 1
작성일2018-05-22 23:25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존레논의 평화스런 곡과 가사 듣고 나니 맴이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느릿~한 속도 또한 저의 조급한 마음을 붙잡아 매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웹상에서 상하고 분한 마음에 덩달아 미친척 하고 죽자 살자 댓글 달고
내편이 아니면 인간으로 보질 않는 이런 세상에 우리가 살고있습니다.
There's nothing to kill or died for.......
근데 지난번 누에바 깐포도인가 먼가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도무지 못알아 먹겠다능....
ㅋ ㅋ ㅋ
느릿~한 속도 또한 저의 조급한 마음을 붙잡아 매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웹상에서 상하고 분한 마음에 덩달아 미친척 하고 죽자 살자 댓글 달고
내편이 아니면 인간으로 보질 않는 이런 세상에 우리가 살고있습니다.
There's nothing to kill or died for.......
근데 지난번 누에바 깐포도인가 먼가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도무지 못알아 먹겠다능....
ㅋ ㅋ ㅋ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존레논이 꿈꾼것은 공산주의 이상 사회다.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북조선세상이 아마 미국같은데서만 살다 진짜 거기 뭍혀살면 좀 비스무리할껏.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ㅎㅎㅎ..
누에바와 깐포도는 궁합이 맞지 않는 식품이기에 알아서 드시기가 힘드 셨을겁니다.
누에바 깐시온..
지금으로 부터 약 40년전, 작고 아름다운 나라들이 옹기종기 모여살던 남미에서
군사 독재로 부터의 저항과 자유의 마음을 노래로서 승화시킨 운동입니다.
운동이라 해서 의도적으로 일으킨 혁명 같은 것은 아니고
일부 음악인들의 자연적인 음악과 노래가 사람들의 마음을 일깨운 것이라고 보는게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군부 독재 시절의 박노해 시인의 시라던가 김민기의 노래 같은 것이라고 생각 하시면 되실겁니다.
작은 물결이 서서히 번져서 큰 파도를 일으킨 감동이지요...
그리고 존레논의 노래는..
저도 가사 내용같은 세상을 꿈꿔보지만
대 놓고 꿈 얘기 하면 미쳐가는 세상이 저보고 너 미친놈! 이럴까봐
대충 두리뭉실 표현해 본답시고 쓴 글과 음악 입니다요.
웹 상에서... 죽자 살자 댓글달고 우리편 아니면 다들 웬수로 여기는 것..
우리같은 범인 (국정농단의 주범 최순실 같은 범인이 아님) 들에게는
미쳐가는 세상에서 안 미치고 견딜수있는 일종의 카타르시즘이 아닌간 생각합니다 ^^
누에바와 깐포도는 궁합이 맞지 않는 식품이기에 알아서 드시기가 힘드 셨을겁니다.
누에바 깐시온..
지금으로 부터 약 40년전, 작고 아름다운 나라들이 옹기종기 모여살던 남미에서
군사 독재로 부터의 저항과 자유의 마음을 노래로서 승화시킨 운동입니다.
운동이라 해서 의도적으로 일으킨 혁명 같은 것은 아니고
일부 음악인들의 자연적인 음악과 노래가 사람들의 마음을 일깨운 것이라고 보는게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군부 독재 시절의 박노해 시인의 시라던가 김민기의 노래 같은 것이라고 생각 하시면 되실겁니다.
작은 물결이 서서히 번져서 큰 파도를 일으킨 감동이지요...
그리고 존레논의 노래는..
저도 가사 내용같은 세상을 꿈꿔보지만
대 놓고 꿈 얘기 하면 미쳐가는 세상이 저보고 너 미친놈! 이럴까봐
대충 두리뭉실 표현해 본답시고 쓴 글과 음악 입니다요.
웹 상에서... 죽자 살자 댓글달고 우리편 아니면 다들 웬수로 여기는 것..
우리같은 범인 (국정농단의 주범 최순실 같은 범인이 아님) 들에게는
미쳐가는 세상에서 안 미치고 견딜수있는 일종의 카타르시즘이 아닌간 생각합니다 ^^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동수씨는 정말 신기해..
어떻게 한번도 안가본 북한을 그렇게 잘 아는지 ㅎㅎㅎ
어떻게 한번도 안가본 북한을 그렇게 잘 아는지 ㅎㅎㅎ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oh so beautiful song!!! Go for it.
zaqw님의 댓글
zaqw
헌데 왜 원글에는 소개가 없는가?
미성숙 한 글, 누구인지 소개도 없이 혼자 만 아는 사람,
천사가 목이 메이면 무엇을 마실까?
공기? 미국의 핵무기? 정신병자 트럼프를 먹어 치워라.
미성숙 한 글, 누구인지 소개도 없이 혼자 만 아는 사람,
천사가 목이 메이면 무엇을 마실까?
공기? 미국의 핵무기? 정신병자 트럼프를 먹어 치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