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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미국의 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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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벌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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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미국에 안보비용으로 덩치가 크면서도 눈에 잘 띄지 않은 방위비 분담금과 군사 교역 부문으로
미국에 많은 삥을 띁기고 있다. 하지만, 소유 보수라는 집단은 이 어마어마한 돈을 미국이 착취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북에 퍼주기 한다고 떠들어댄다.

미국의 고전적 수법은 북한의 전쟁 준비 태세 또는 전쟁 수행 능력 강화 움직임과 한반도 전쟁 위기설을
흘리는 것이다. 그래서 북미의 정상회담 날짜를 받아 놓고서도 한미의 군사 훈련을 했다.
지난해에도 그랬고 지지난해에도 그랬다. 그래도 약발이 듣지 않을 때를 대비해 비장의 카드도 준비해
놓고 있다. 주한미군 철수론이라는 최후 통첩이 그것이다.

멍청한 보수들에게 잘 들어 먹히는 숫법이다.

이러한 황금 어장을 미국 정부로서는 한반도의 평화라는 이름으로 잃을 필요가 없다.

멍청한 트람프가 북미 정상회담에서 큰 일을 낼까봐
미국의 방위 산업관계자 와 매파 그리고 언론들은 트람프를 공격하여
일을 저지르지 못하게 저지하였다.

북이여 더 성능이 좋은 핵을 개발해야 너희가 살 것이다.
추천 0

작성일2018-05-24 18:58

가이님의 댓글

가이
오늘 나온 기사에 따르면 미군주둔비용에 한해 5조원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 비용은 우리나라 전체국방비 40조를 생각해보면 실로 엄청난 금액이란 것이지요. 10년만 생각해도 50조? 어마어마한 금액입니다. 물론 이명박이 강바닥에 부어버린 20조를 생각하면 별것 아닌듯도 하지만, 5조면 국민 1인당 10만원이 넘는 금액입니다.
그리고, 2천년 이상을 매일 700만원씩 모아야되는 금액. 감이 오나요?

http://news.joins.com/article/22652720

최근 남북문제들을 바라보면서 느낀것은 한국은 실질적으로 미국의 식민지란 사실입니다. 물론 국민 손으로 대통령을 뽑고 주권을 행사한다고 하지만, 아무런 힘이 없다는것을 실제로 보여준것입니다.

남과 북이 지금의 어려움을 뚫고 종전과 평화의 체제를 구축해서 보다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나라들이 돼야합니다. 이를 위해서 최대한 여러 상황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노력과 서로를 신뢰하는 마음을 쌓아야 합니다. 특히 국내적으로 발생하는 여러 잡소리들에 대해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나이롱님의 댓글

나이롱
아니,.. 문재인도 찬성인 주한미군을... 너희들이 반대하면 되겠냐...!?
문정인을 대통령으로 뽑든지....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뒤에도 주한미군이 주둔하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43065.html#csidx9cdd7b40b43bf5a9689cb83a1ffe2f2

게으른벌꿀님의 댓글

게으른벌꿀
아니, 나이롱 이 녀석은 지 애미에게 commit incest 를 했나?
문재인이 찬성했다고 해서 한국에 이익이 꼭 된다는 법이 없는데,
이 자식은 항상 엉뚱한 쪽으로 끌고 가던데... 이런 놈이
지 애비에게 창녀에게 좃받으로 간다고 돈 타서 지 할미에게 하고나서 지 애비가 자기 어미에게 했나고 뭐라하면 지애비에게 너는 우리 엄마에게 매일 하지 않냐고 대드는 새끼이다.

나이롱님의 댓글

나이롱
게벌은 역시 시궁창이구나... 영어로 bottom dweller라고 하지... 
너는 이제 시궁창벌꿀... 시벌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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