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린대로 거두어야지....

이 스토리 예전에 본거 같은데요
아이 앞에서 할머니한테 전화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애 앞에서  안보겠다하는건 애 두번 죽이는거잖아요
아이를 데려오신분도 참...

이런 동물보다 못한 매정한 인간들은 잡아서 처벌해야한다. 바라기는 눈병 진료 잘 받아 치료되어 밝은 세상 보며 살아가기를 염원해 본다. 필리핀 월남등지에서 제 씨 뿌려 놓고 그냥 도망나온 인간들 수소문해 책임을 물어 양육비라도 보내도록 대책을 마련 함이 마땅하다.

하래비  할미도 뭐하는 인격들이냐? 그 먼곳에서 찾아온 손녀를 안만나겠다???
아들내미 못난새끼 싸질러서 이런 애꿎은 손녀가 태어났으면, 그것도 수만리 바다건너 날아왔으면 잘 거두어 주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