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기사의 심각한 사실 왜곡을 지적합니다.
세계선거기관협의회와 중앙선관위가 이라크에 미루시스템이라는 회사의 전자개표기 납품을
알선했다는 근거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당장 기사를 내리고 정정보도 할 것을 요구합니다.

세계선거기관협의회는 현재 105개국 111개 기관으로 구성된 국제기구이고 헌장에 명시된
자유롭고 공정하며 투명하고 참여적인 선거관리를 실현하고자 회원국 대상 선거관련 연수 및
회원국에서 개최되는 선거에 참관단 모집 및 참여, 그리고 선거ICT 교육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미루시스템의 전자개표기 납품을 알선한 것으로 알려진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는
 명백한 오류이므로 정정보도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더 이상 근거 없는 기사로 본 협의회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일이 없도록 주의 부탁 드립니다.
2018-05-24 19:45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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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시스템즈이라크 담당자

5월 16일자미국 국무부 대변인”Heather Nauert”은
이라크 선거 참관인단의 보고서를 근거로 선거가 공정하게 치뤄졌다고 논평을 했다.
이라크선거관리위원회(IHEC)도 선거가 공정하게 치뤄졌다고 발표하였다.
기사 참조 : http://www.rudaw.net/english/middleeast/iraq/150520184 :

5월 22일자VOA의 기사에 따르면 미국은 공식적으로 이라크 선거가 훌륭하게 치뤄졌고,
선거 결과에 따른 새정부와 협조를 모색 하려고 한다고 하였다.
기사 참조 : https://www.voanews.com/a/iraq-post-islamic-state-election-creates-new-us-uncertainties/4405995.html :

위의 기사는 일부 제기된 의혹을 전체적인 사실인양 왜곡 시킨 기사로써,
어떤 의도에 의해 작성된 것인지 모르나 이 기사의 작성자 및 확인 없이 전재, 전파하는 사람은
응분의 법적대가를 치르게 될 것 입니다.

2018-05-24 19:21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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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였구만...

지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