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그런 여자 그 버릇 못 버립니다.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
'안 보면, 모르면 뭐든 해도 된다'는 그런 양심. 도덕개념이 아주 희막한 여잡니다.

인터넷에서 많은 글을 봤는데
대체로 '남자는 그런 일에 작심하고 제자리로 돌아 오는데
여자는 자신의 불륜에서 돌아설 의지가 매우 약하죠.

'의도적인 실수'는 회개치 않고 용서만 강요되는 꼴 -- (아담과 하와의 법죄에서 본 나의 생각 )


여자들은 춘향전의 주인공되기를 싫어하는 것인가 봅니다,

기회만되면, 기회를 만들기를 기대하는 류의 여자가 많습니다.   

결혼 후'
여지들의 순결의지는 옛날에 비교할 바 아닙니다. 
특히 요즘 <간통은 죄가 안된다>는 법제정이 그냥 생긴게 아닙니다.
주로 여자편에서 적극적이 되어 지는 현실


미안하지만 장래를 위해 일찍 헤어짐이 좋을 듯 ---
불난집에 부채질하는 것 같아 ---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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