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LA 한인타운 노숙자 쉘터 homeless shelter 무엇이 문제?

페이지 정보

zaqw

본문

LA 한인타운 노숙자 쉘터 homeless shelter 무엇이 문제?

평상시에 투표도 안하고
언론은 투표하라고 권고도 안하고

언론은 돈버는데만 관심이 있어서
광고주에만 신경쓰고

종교단체는 교인수자 늘어나는데만 관심이 있지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지도적 역할을 하지 않는다.

선교한다며 돈을 걷어서
다른 나라에 모두 가져다주고

번듯한 한인회관 청소년회관 한 개도 없으나
대형 교회는 거의 100 여개에 가깝다.

한민족이 개인으로는 부자로 잘 살지만
단결력 없고
반면에 베트남인, 일본인, 중국인은 단결력이 대단하다.

노숙자는 Japanese town 이나 Chinese town 에 더 많지만
왜 거기다 노숙자 수용소를 짓지 못하는가?

그들은 힘이 있기 때문이다.

베트남인, 일본인, 중국인 타운에는 힘이 강해서
지을 생각을 못한다.

미국의 베트남은 정치력 경제력이 대단하고
일본인은 미국 편이고
중국인은 껄끄러우나 중국 정부가 힘이 있어서 건드릴수가 없다.

왜 미 정부는 한인타운의 힘을 꺽으려고 하는가?
남북문제에 대한 보복이라고 생각한다.

강국들은 통일을 반대한다.
하지만 우리는 통일이 필요하고,
북한 - 조선인민공화국 과 교류 타협 협상이 필요하다.

프럼프 색기,
이민자를 싫어하고
반이민 정책을 주장하는 트럼프는
남북한문제를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안되니
한인타운에 보복을 가하려는 것이라고 본다.

언론은 투표하라는 투표운동에 무관심하다가
이제와서 급해서
노숙자 수용소 반대 운동 방송을 계속 내보내는것은 좋으나

평상시에 이명박 박근혜 처럼 돈버는것만 목적으로하지말고
언론의 사명을 좀 더 바르게 했으면 좋겠다.

언론의 목적은 돈 이 아니라
사회를 이끄는 지도자 역할을 해야한다

평상시에 선거 투표 하도록 권장을 해야 투표를 한다.
투표는 개인이 하지만

그것을 하도록 유도하고 권장하는것은
언론이나
종교단체가 해야한다.

종교단체는 교인들을
존재하지도 않는 천국으로 데리고가는게 목적이 아니다.

선교 한다며
돈을 걷어서 후진국에 쏟아붓는게 평화가 아니다

우리에게 급한 남북 평화를 우선 하는데는 얼마나 돈을 썼는가?

노숙자 수용소 건립,
방글라데쉬 한인타운 침범, 구역 재조절,

우리는 스스로 뿌린대로 거두고 있다.

이제 부터라도
언론과 종교단체는 정신 좀 차리고
지도자적 역할을 하라
추천 0

작성일2018-05-30 22:33

zaqw님의 댓글

zaqw
라디오코리아에 퍼 가세요

zaqw님의 댓글

zaqw
우리민족의 이 버릇은
산프,
뉴욕에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434 버스 신호위반 댓글[1] 인기글 pike 2018-06-07 2040
30433 Summer Day Camp 학생/조리사 모집 인기글 구세군교회 2018-06-07 1240
30432 여론조사서 트럼프 지지율 두달전보다 4%P 오른 44% 인기글 1 pike 2018-06-07 1161
30431 이인호 교수님 역사 강연 인기글 1 유샤인 2018-06-07 1536
30430 반동간나새끼 여기서 간나의 뜻은? 댓글[2] 인기글 dongsoola 2018-06-07 1777
30429 김부선 "이재명과 15개월 만났다… 10원도 안들이고 즐겼으면서" 육성 파일 언론 보도 댓글[3] 인기글첨부파일 푸른소나무 2018-06-07 1795
30428 답변글 Re: 북미 정성화담에 대해 한가지 여쭐께요~ 인기글 dongsoola 2018-06-07 1287
30427 지금 중국상황 댓글[1] 인기글 pike 2018-06-07 1960
30426 50세까지 혼자라면 결혼하자던 절친, 진짜 부부되다 인기글 pike 2018-06-07 1886
30425 단돈 만불로 미니멀리스트 친환경 완전 자급자족 가능한 집을 지은 젊은 미국인부부. 댓글[2] 인기글 2 pike 2018-06-07 1798
30424 20대 한국여성, 호주 밀림서 실종 6일만에 극적 구출 인기글 pike 2018-06-07 1789
30423 고기를 얻어 먹은 떠돌이 개, 배를 타고 떠나려 하자 인기글 2 pike 2018-06-07 1781
30422 우리나라 철밥통 클래스 댓글[2] 인기글 pike 2018-06-07 1765
30421 40대 여성승객의 블랙컨슈머 댓글[1] 인기글 pike 2018-06-07 1843
30420 남북교류 -남북한 교류로 인한 수혜자는 김정은이 아닌 반드시 북한 주민이어야 한다 -[펌] 댓글[2] 인기글 1 유샤인 2018-06-07 1501
30419 JUST IN !! VOLCANO PICS .. devastation! 방금접수! 화산 사진들.. 완전 황페… 댓글[3] 인기글 유샤인 2018-06-07 1384
30418 허가받은 갱(?)들의 시민 때리기 댓글[2] 인기글 XLBra 2018-06-07 2268
30417 계산 없는 종교의 선행은 악행이된다 노숙자 인기글 zaqw 2018-06-07 1333
30416 한국 업종별 포화도 인기글 pike 2018-06-07 1551
30415 77층 해운대 마린시티 헉 소리나는 전망 댓글[2] 인기글 pike 2018-06-07 2114
30414 동네 아줌마 같은 제니퍼 로페즈 댓글[1] 인기글 pike 2018-06-07 2134
30413 임신중 비키니입고 물놀이중인 캔디스 스와네포엘 인기글 pike 2018-06-07 3827
30412 남편이 일하는 모습을 처음 본 아내 인기글 pike 2018-06-07 2108
30411 가족 셀피찍은 호날두 인기글 pike 2018-06-07 1798
30410 베버리 힐즈에서 딸 스텔라(21세)와 점심먹으러 나온 57세 안토니오 반데라스 인기글 pike 2018-06-07 2324
30409 갑작스런 질병으로 항공기 탑승이 어려워진 경우? 인기글첨부파일 shareclue 2018-06-07 1821
30408 원시 습지 형태로 복원된 고창 운곡습지 인기글첨부파일 금맹이 2018-06-07 1867
30407 태영호 공사에게 일어난 기적같은 이야기 그가 눈물을 흘린 이유 -CFIP뉴스 Published on May … 댓글[1] 인기글 유샤인 2018-06-06 1561
30406 너무 억울합니다. Rent 댓글[2] 인기글 zaqw 2018-06-06 1950
30405 [펌] 먹고 싸기만 해도 지구에 유익한 생물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미라니 2018-06-06 1765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