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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문화재청, 박현동 아빠스 왜관수도원장에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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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선교박물관 조선시대 갑옷 기증식에서 김종진(오른쪽) 문화재청장이 기증 과정 중 가교역할을 한 박현동 아빠스 왜관수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이 갑옷은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실태조사 및 보존, 복원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선교박물관으로부터 기증받은 것으로 조선 후기 보군(步軍)이 입었던 면피갑(綿皮甲)이다. 국내외 현존사례가 많지 않아 유물의 가치가 높을 뿐 아니라 착용자의 이름으로 추정되는 묵서까지 남아있어 조선시대 갑옷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2018.05.30.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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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5-3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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