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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남자친구와 점심먹고 나오는 27세 테일러 스위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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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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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countries collide:&nbspTaylor Swift , 28, took in a quintessential British pastime as she enjoyed a cosy lunch date with Joe, 27, at a gastro pub in North London on Wednesday


Leggy lady!&nbspLooking effortlessly chic for their outing, Taylor had dazzled in a white button down vest that she teamed with an orange corduroy mini skirt that showcased her long legs


You're so Gorgeous!&nbspOpting for a neutral make-up palette that allowed her natural beauty to shine through, whilst she wore her golden locks in loose waves


Slap up meal: The pair reportedly tucked into traditional Fish and Chips along with two pints of London Pride Beer during their pub lunch date 


Heading home:&nbspThe couple, who have kept their romance low-key since it was revealed in May last year, seemed in good spirits as they hopped into their chauffeur driven car after the meal


Taking it easy:&nbspWhilst Taylor's net worth is believed to be a staggering $280million, and Joe's estimated at $250,000, the couple kept things down to earth for their lunch date


Thrifty:&nbspThe pair had visited a pub from The Fuller's chain, where their fish and chips lunch would only have set them back &pound14.25 each


Keeping romance under wraps&nbspDespite their fame, the duo have kept their relationship very private since rumors first emerged they were dating


Gentleman: Joe waited until Taylor was in the vehicle before running round to hop in himself


Looking good: Joe looked dapper for the low-key lunch date 


Best of British: Joe treated Taylor to a pub lunch, a classic British pastime 

추천 0

작성일2018-05-31 08:07

zaqw님의 댓글

zaqw
그래서 뭐가 어쨋다는건지?
이 여자 보다 이쁜 여지 많다.
이여자가 누구?
철학이 없는 연예인들 관심 없다

사는게다님의 댓글

사는게다
테일러 스위프트 노래도 들어본적없고 나두 솔직히 연예인들 관심은 그닥 안갖지만
http://cafe.daum.net/ok1221/9Zdf/1180377?q=%ED%85%8C%EC%9D%BC%EB%9F%AC

아무리 보여주기식 선행이라지만 그래도 니보단 세상에 기여한건 많을거같아서
남 뒷담깔때 조금이라도 알고 까라는 교훈을 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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