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차원에서
장용길 화백 그림 중에서

댓글을 달면 인격 파탄이 올수가 있어서 여가시간에는 좋은 글과 그림을 일하면서
감상하고 음악 감상을 하면서 일한다.. 일식당에서 걸 맞는 뽕짝이 없어서리...

다안다 그 인간은 여기 자주 오지도 않는다면서 내가 무심코 한 댓글까지 다 꿰 차고 있더군
역쉬 뒷다마의 달인 홍어색히.

철강이라는게 철근 11미리 하나들기도 힘든데 무슨 경비원이 필요하다고..경비를 섰다고 사기질
하이빔을 취급하고 그외에 원치않는 옵션 자재들을 구입해야하는 철근 사업을 해 본사람이나 알지
이론 적으로 아무리 떠들어 보았자 이해 납득 불가.

그리고 철조망에 알람 사용하지 촌시럽게 경비원을 쓰냐고 무식하면 용감하긴혀..이 잡것아.

고급빌라 10채 이상을 재벌 철근 파트에 담보로 제공하고 돌려 가면서 철근을 출하 받아야하는데 철근은 현찰이나 마찬가지라서 아무나 그 대열에 끼지 못하지만. 난 인맥이 좋은 덕에 잘나가다가 재벌이 부도 나는 바람에 연쇄 부도.너무나 큰 충격 또한 지나고 보니 인생에 큰 도움이 되는 공부를 했지만..

그래서 다시 미국으로들어와서 20대부터 하던 지금의 일을 다시 하지만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는 속담을 재 실감.이전 같은 수입은 아닐지라도 만족하고 행복하다.

식당의 설겆이..? 큰애 젖 먹여 가면서 도서관 다니면서 국가고시 패스한 우리 처야.. 니들이 상상 불가.
우리 아이들..? 이근처에 명문대 때문에 이곳으로 이사온 우리다.
내가 자랑할것은 우리 아이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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