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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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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길 그림 중에서

난 한손으로는 스시집에서 롤 말면서 한손으로는 좋아하는 그림,
포스팅도 할수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이런 잡이 어디에 있을까

부러워 하면 지는거다. 똑바로 살아라.난 작년 보다도 인컴이 25% 늘었다.
그것이 능력을 주시는자 안에서 감사할 일이다.

난 이에는 이 되로 받고 말로 갚는다. 선이던 악이던





추천 4

작성일2018-05-31 11:23

캘리님의 댓글

캘리
어떻게 스시집에서 일하면서 여기서 댓글을 달며 글을 올릴수가 있습니까.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위에 본인이 한손으로 롤만다니까  갸우뚱~ 하다가  스시달인인가보다 했네요. ㅋ ㅋ

캘리님의 댓글

캘리
한손으로 김밥 쌀수 있습니까 이건 상식적인거지요.

상식님의 댓글

상식
ㅎㅎ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스시기계를 눌럿다 껏다 하나보다 ^^..  한국에서 박대통령을 모셧다고 햇엇으니까, 주방에서 스시햇엇나 ?  아주머니가 간병인이엇다고..의료계종사..시간당 얼마라고 그랫더라..잊어 버렷네..열심히들 사는게 보기 좋구먼...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아하 여기까지 나오니 누군지 알것다.. 그래 스시집에 부부가 일하는것을 봣지..포항에서 왓다고 햇던가..둘다 키가 작고..남자는 더 바짝마른 타입..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아 그래 여자가 간호사 출신이라고 햇엇지..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오호 니가 캘리 구나...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그래 포항..철근장사 햇을 법도 하고..와이프가 간호사 출신이니, 주방에서 일하다가 그쪽으로 보수 좋은 잡을 찾앗구나..근디 이친구는 스시하다가 레스토랑은 못냇군..그냥 아직도 직원인가 보군...

캘리님의 댓글

캘리
왜 이리 여기 수준은 또라이들이 많은지.
아니 나이가 많아서 분별력이 없는건가
 소설 쓰는것 보니 여기도 홍어족이구나. 그냥 속풀이 방에서 푹 찌그러지시지 할배씨.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캘리 아주 신났네.
뭐 내가 어디로 튀어? 튀긴 내가 왜 튀어
너처럼 종일 여기서 시간 죽일 사람은 너밖에 없는것도 인식못하지?
오늘 하루종일 여기서 이지랄 하는거보니 또 한달 일하고 짤린 모양인데
이 바닥 좁은 바닥이야 아무리 아니라고 발버둥처도 밝히면 나 나오는 법이다 캘리야.
내가 너에 대해서 밝힌게 한치라도 거짓말이 있다면 네가 한 저주 다받으마
대신에 내말이 맞는다면 그 저주 다 너한테 간다.
네 가족들은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니 가족까지 저주는 안하마.

그리고 너 전라도 사람들 욕을 밥먹듯이 하는데 그러다 너 진짜 벌받는다.
내 주위에 전라도 사람들 많은데 다 좋은 사람들이다.
물론 전라도 사람들중에 나쁜 사람들도 있을거다
하지만 그들이 전라도라서 나쁜게 아니고 그냥 나쁜 놈들이야.
나쁜 놈들은 전라도 경상도 남한 북한 어디에나 있을수 있는거다.
난 니가 전라도 사람들한테 사기를 당했단 말도 믿지 않지만
만약에 당했다 하더라도 당한놈이 멍청한거야.

열심히 살아라 가족들 고생 그만시키고
그리고 제발 그 거짓말 하지말고 들켰다고 흥분해서 종일 여기서 지랄떨지 말고
그냥 가만히라도 있어.
흥분해서 날뛰면서 내 욕이나 해대는게 더 이상해 보이는거야.
나 오늘은 더 못오니까 또 한번 지껄이고 싶은데로 지껄여봐라.
너 본색만 더 들어나는 일이니까.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그리고 분당에서 90억짜리 집?
찌그러져 가는 분당 어디에 90억짜리 집이있냐 어딘지 말좀 해봐라 내가 분당 가면 구경좀 해보게
90억이면 편하게 롯데월드타워에서 살지 어떤 정신나간 사람들이 분당에 사는지 말좀해봐라.
정자동이나 금곡동처럼 저렴한 곳에서 월세 산다면 내가 이해나하지 90억이라니 참 ㅋㅋ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할아버지가 6 70년전에 제약회사 대 주주?
어디 제약회사? 동화약품? 아니면 유한양행?
에라 이 모자라것아 돌아가신 분이라서 내가 차마 뭐라고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너 저 두회사가 어떤 회사인지나 알아보고나 떠드는지 참 웃긴다.
차라리 이명래 고약 대주주라고 하지 그랬냐 ㅋㅋㅋㅋㅋㅋㅋ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나 간다.
또 이를 갈면서 오늘 내일 하루종일 부인해봐라 내가 내일 시간나면 또 올테니까

캘리님의 댓글

캘리
너는 한참 뒤 떨어져 사는것 여기 입증이 되는구나
니가 뭣 때문에 지금 나한테 이리 사기질인지 이유나 알자

분당에 8~90억 짜리 집이 있는것 모르는것 보니 너는 그냥 달동네만 돌아다니는것 같다.
정확하게 가장 가까운 친척이 두명이 살고 있다.그것도 구십 억대 집에서
아파트는 이제 한물 간것 모르나 보지 .물론 다 자기들 취향이지 쉽다.
평창 올림픽 했던인근에 기가 막힌 별장도 있고 니가 알수 있는 그런 수준이 아이란다.

이전에 내가 대치동..도곡동에 살았다니까..헛소리 하던 인간 하고 똑 같구나.

그리고 우리 할아버지 북경에 지사장으로 나가 셨던 분이시다.
내가 너한테 이런것 까지 시시콜콜 하게 말할 필요가 없지
중졸업자는 그수준에 눈높이 일뿐이야..너보고 하는말이 아니라
그래 내가 한달 일하고 짤렸다는 거짓말 니가 했으니 니가 천벌 받으면 되겠구나.

한달 일하고 짤리는 직장이 비지니스 어카운트에 세금 보고도 하냐..
니수준으로 말하면 그렇겠지..너 그렇게 살면 니집안 망한다 그리 살지 마라
왜.. 조상이 뿌린대로 자식대가 거두는이치 모르는구나.

니가 어제 튄거지 꺼진거냐.. 왜 내가 일하는 스시집에서 오늘 만나자더니 스케쥴이 또 바뀌었냐
이 사기꾼아.할말이 없으니 내가 한달 일하고 짤렸다고 구라치는 너는 어느 도시 인간이냐.

캘리님의 댓글

캘리
축하한다 니 입으로 저주 다 받겠다고 했으니 다 받어라.
넌 저주 받을 말을 너무 많이 했어.그리고 니들 족속들은 내로남불이야 남이 한일은 다 구라고
지들이 지어낸 구라 일들이 다 사실이기를 바라는 삐뚜러진 사고 방식...

니가 나를 다른 사람과 착각했으면 모를가.. 아니면서 그러면 니양심에 니 자식들 볼 면목이나 있냐?
어쩌면 그렇게 술술 거짓말을 식은죽 마시듯 하냐 조상이 의심 스럽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병신이 육갑한다고 그러지 이런걸..왜 그럴까. 연구 대상이다.
왜 지어내서 말을 그리 청산 유수 같이 할가
그런 집안은 야바위꾼 기질이 있는 집안인것이 틀림 없다.

분당님의 댓글

분당
분당 어느 동네인가요 친정엄마가 아프셔서 오빠네랑 합친다고 집을 알아보는데 구미동 100평 집이 30억정도 한다고 하던데 공기좋고 편안한 동네 아시면 가르쳐 주세요.

캘리님의 댓글

캘리
서울 대학 병원이 가깝다던데...4층에 평수도 많이 넓더만.
그동네 보통 50억 이상 안밖입니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니가 유일한 유특한씨가 누구인줄이나 아냐..?모두 고인이 되셨지만.
왜 또 거기 경비원이라고 하겠지.

캘리님의 댓글

캘리
다안다 2018-05-31 19:27
 
캘리 아주 신났네.
뭐 내가 어디로 튀어? 튀긴 내가 왜 튀어
너처럼 종일 여기서 시간 죽일 사람은 너밖에 없는것도 인식못하지?
오늘 하루종일 여기서 이지랄 하는거보니 또 한달 일하고 짤린 모양인데
이 바닥 좁은 바닥이야 아무리 아니라고 발버둥처도 밝히면 나 나오는 법이다 캘리야.
내가 너에 대해서 밝힌게 한치라도 거짓말이 있다면 네가 한 저주 다받으마
대신에 내말이 맞는다면 그 저주 다 너한테 간다.
네 가족들은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니 가족까지 저주는 안하마.

그리고 너 전라도 사람들 욕을 밥먹듯이 하는데 그러다 너 진짜 벌받는다.
내 주위에 전라도 사람들 많은데 다 좋은 사람들이다.
물론 전라도 사람들중에 나쁜 사람들도 있을거다
하지만 그들이 전라도라서 나쁜게 아니고 그냥 나쁜 놈들이야.
나쁜 놈들은 전라도 경상도 남한 북한 어디에나 있을수 있는거다.
난 니가 전라도 사람들한테 사기를 당했단 말도 믿지 않지만
만약에 당했다 하더라도 당한놈이 멍청한거야.

열심히 살아라 가족들 고생 그만시키고
그리고 제발 그 거짓말 하지말고 들켰다고 흥분해서 종일 여기서 지랄떨지 말고
그냥 가만히라도 있어.
흥분해서 날뛰면서 내 욕이나 해대는게 더 이상해 보이는거야.
나 오늘은 더 못오니까 또 한번 지껄이고 싶은데로 지껄여봐라.
너 본색만 더 들어나는 일이니까.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2018-05-31 19:40 
그리고 분당에서 90억짜리 집?
찌그러져 가는 분당 어디에 90억짜리 집이있냐 어딘지 말좀 해봐라 내가 분당 가면 구경좀 해보게
90억이면 편하게 롯데월드타워에서 살지 어떤 정신나간 사람들이 분당에 사는지 말좀해봐라.
정자동이나 금곡동처럼 저렴한 곳에서 월세 산다면 내가 이해나하지 90억이라니 참 ㅋㅋ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2018-05-31 19:48 
할아버지가 6 70년전에 제약회사 대 주주?
어디 제약회사? 동화약품? 아니면 유한양행?
에라 이 모자라것아 돌아가신 분이라서 내가 차마 뭐라고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너 저 두회사가 어떤 회사인지나 알아보고나 떠드는지 참 웃긴다.
차라리 이명래 고약 대주주라고 하지 그랬냐 ㅋㅋㅋㅋㅋㅋㅋ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2018-05-31 19:49 
나 간다.
또 이를 갈면서 오늘 내일 하루종일 부인해봐라 내가 내일 시간나면 또 올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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