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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캘리, 와~ 씩씩하시네... 성시궁창같은 인간들의 인신 공격성 글에도... 끄떡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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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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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master, 간호사... 건강만 허락하면 오랫동안 일할수 있는, demand가 많은 직업이죠...
내가 아는 사람이 남자 간호산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쉽지는 않은 직업이라고 하더군요..
뭐, 쉽고 돈 많이 버는 직업이 어딨습니까... 행복하면 됐지...

요즘 스시집도 너무 많아서 경쟁이 심하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일하시는 스시집 홍보 좀 하세요...

솔직히 말해서...캘리님이, 긍정적이던, 부정적이던.. 이 자게판에서는 유명 인사라...
여기 자주 들어오는 사람들중에, 일하시는 모습 보러 일부러 가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저도 시간되면, 그럴 것 같구요...
그럼, 오늘도 열심히 일하시고....




 >
 >
 > 장용길 그림 중에서
>
> 난 한손으로는 스시집에서 롤 말면서 한손으로는 좋아하는 그림,
> 포스팅도 할수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이런 잡이 어디에 있을까
>
> 부러워 하면 지는거다. 똑바로 살아라.난 작년 보다도 인컴이 25% 늘었다.
> 그것이 능력을 주시는자 안에서 감사할 일이다.
>
> 난 이에는 이 되로 받고 말로 갚는다. 선이던 악이던
 >
 >
추천 1

작성일2018-05-31 13:09

캘리님의 댓글

캘리
나이롱 님은 내가 스시일 한다고 생각 하십니까.. 이해 불가
스시일이 나쁘다는것이 아니라 난 스시도 잘 만들고
재봉질도 잘하는 건장한 중년입니다.도면만 보고 집도 지어 보았어요..

내가 재봉질도 잘해서 여기에 청바지단 고친것 올리면 재봉 공장 다닌다고 하긋다.
난 좀 고달프게도 못하는것이 없습니다. 그게 내취미 생활인데 어쩝니까.
그리고 진실 앞에서는 더 탄력을 받습니다

단 내가 홍어 절라를 비하하니까 나에게 덤비지만 현실이 절라인들이 그렇게
행동하고 있는대가 입니다.
언제인가 뿌린대로 거둘것입니다.내 인생에 좌절은 없고 인간앞에 내가 떳떳하면 굴하지 않습니다.믿거나 말거나 재벌 회사에서 근무할때 두명 해고 시키는 중요한 역활도 했지만.
불의에는 내몸을 던집니다.

나이롱님의 댓글

나이롱
아~ 그렇습니까, 제가 여기 들어온지가 얼마 안돼서요...
뭐가 진짠지, 뭐가 헛소린지, 아직도 헷갈릴때가 많습니다... 전혀 다른 의도는 없었습니다...
그럼... 다안다하고 성시궁창의 글과 댓글이 전혀 근거 없이 자기들 멋대로 썼단 얘긴데...
그렇다면... 지들 상상으로 인신공격하는, 정말 비열한 인간들이네...

캘리님의 댓글

캘리
여기에 우파들은 처음 부터 다들 대강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바라보는마음이 문제인겁니다. 어덯게 보느냐에 다라서 .
난 처음부터 라도인들과 감정이 없었는데 박근혜대통령을 음해 거짓 조작질 하는것 보고서
과거에 내가 철강 사업할때 전주에가서 당한것 부터 타지역에서 내 아이템 빼으려 일본의 회장님에게
팩스보내고 이단아 짓 한것들이 모두가 절라인들 그다음에는 인간으로는 안 봅니다.

단 신안이 고향인 내가 데리고 있던 모 부장 하나는 정말 인간적이어서 내가 미국으로 길을 터 주었는데
내가 오래전에 수술 받았을때 다달이 1000불씩 보내왔는데 은혜 갚는것이라고
그 청년은 어려서 서울에 와서 총명하고 부지런하고 못하는게 없었는데
너 목수일 잘한다하면 목수 출신이었다고 재봉도 잘한다하면 재봉 공장 다녔다고 농담 하던 청년
하나 빼고는그나물에 그밥
서부에 있을때 새벽기도 전도사도 전주 그 인간이 내 아이템 뺏으려고 지 고향 인간 내세워서
난 그런것에 밀려 난적이 없다. 왜 사지 멀쩡해서 사기를 당해.

뭣이중한디님의 댓글

뭣이중한디
푸하하하.
또라이들이 캘리씨를 일식당에 일하는분으로 몰아.  나이롱씨도 캘리씨가 그런줄.  ㅋㅋㅋ
그런게 여론몰이죠.  한국인들이 잘하는거.
아주 안좋은 국민성이죠, 목소리 큰놈들이 이기는.

캘리님의 댓글

캘리
특히나 절라인들이 그런 야비한 짓들을 많이 합니다
과거에 자기네가 천대 받던 화 풀이를 지금 지 새상 만난줄 알고 지뢀 발광들이지.

난 이곳에서 댓글짓 하면서 많이 거칠어 졌는데 아고라등 그런데서는
그런 난폭한 댓글도 쓸모가 있더라구요.

한가지 공통 점은 아주 이인간들은 난폭하다 못해 살벌 합디다.

지나간다님의 댓글

지나간다
ㅋㅋㅋ 이시키들 존나게 웃기네 ㅋㅋㅋ
우째 박사모들은 하나같이
가방끈 짧고
틀딱들 이고
존나게 못살면서
과거에 사로잡혀
똥,오줌을 못가리고 산다냐~
ㅋㅋㅋ

캘리님의 댓글

캘리
내가 여기에 명품 가방 안경 음식값을 자랑질 하려 올리는것이 아니라 직업도 없고 부인이 식당 설겆이 한다는 다안다 그넘 보라고 올린 것이다.그런데 짝퉁을 올렸다고 하는 그 인간의 수준을 안다음 부터는
구데기 대하듯 저주 까지 하는것이다.. 그리고 우리나 우리 처가집은 못 살아 보질 않았다

못 사는것이 흉은 아닐진데 그런것 거짓말 해서 위상이 올라가냐..?
우리 할아버지가 60~~70년전에 유명한 제약 회사에 대 주주 셨다
우리 처가도 지금도 분당에 90억 이상되는 주택에 몇명이나 살고 있다 우리가 제일 가난 한거다

지나간다야 니들의 절라도 달동네랑은 차원이 틀리단다.
가방 끈.. ?? S대 다 박사들이 줄줄이 있다. 니들이 자꾸 내가 이런말 하게끔 유도를 하는것 같다.
내가 거짓말 해서 세금 면제 해주나.?

지나간다님의 댓글

지나간다
ㅋㅋㅋ 그년 참 말 많네 ㅋㅋㅋ

그리고
야 이년아! 난 대대로 서울 토박이야
미친년아!

캘리님의 댓글

캘리
니가 미친년인게 니 댓글에서 나타 난다.
서울태생에 너같은 쌍년은 없다

니 하는짓이 영락 없는 홍어족이다 너 세탁한거겠지.
니에미 지금 욕하는것 맞지 여기 여자라고는 니 에미뿐이야.

그래서 너는 쌍년의 집안인거야 니가 먼저 쌍욕짓거리를 하니까 반사 되는거야
니가 홍어족 아닌데 왜 나한테 태클 걸고 무식이 남발하는데..?

캘리님의 댓글

캘리
그리고 내글에 댓글 달지마라 재수가 왕재수야..퉷퉷..~~!!

똥물이 튀어서 니 아가리에 들어가서 오장 육부 다 돌아 다니다가 넌 독성에 의해서 뒈진다.
그니까 내 글에 토 달지마라 저 엘에이 재수없는 술주정꾼zaqw과 동급이야..초록은 똥색

내댓글에 니가 나대는것이 나는 홍어다 쓰여있다
너를 언급도 안했는데 왜 발광이냐 니에미나 같은년아.
누가 이기나 해보자.. 니가 나를 모르는구나..

나이롱님의 댓글

나이롱
지나간다... 얼마나 긴 가방끈을 가졌는지는 모르지만...
이x, 저x, 미친x 등등... 말하는 걸 보니 혀는 세치가 아니라 두치정도...?
아주 저속하고 짧으네...

지나간다님의 댓글

지나간다
개잡년아!
냄새나는 아가리로
니년이 여기에서 내뱉은
더러운 말들을 생각해봐라
좀있으면 땅 파고 들어갈 나이에
좀 곱게 살것이지..불쌍한 년~캬아~퉷

캘리님의 댓글

캘리
지나간다 2018-06-01 10:33
 
개잡년아!
냄새나는 아가리로
니년이 여기에서 내뱉은
더러운 말들을 생각해봐라
좀있으면 땅 파고 들어갈 나이에
좀 곱게 살것이지..불쌍한 년~캬아~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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