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부동산업계 큰손, 빌딩 시세 차익만 7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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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사업 뿐만 아니라 부동산 업계 큰손으로 불린다는 백종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6월 1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수천억 프랜차이즈 신화 백종원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별별톡쇼'에 따르면 백종원의 외식 사업 규모는 짜장면 고기 쌈밥 등 브랜드만 18개고, 가맹점만 1330개 이른다고. 2017년 매출액은 1740억원이고, 최근에는 중국, 일본, 미국 등 해외 진출까지 활발한 것으로 소개됐다. 또 부동산 업계 큰 손 투자자이기도. 한 패널은 "백종원 씨가 2012년 강남의 한 건물을 44억원에 구입했다. 2년 후인 2014년 인근 빌딩을 130억원에 또 매입했다. 이 건물들은 모두 더블역세권에 유동인구 유입이 많은 먹자골목 근처다. 최근 이 빌딩들을 매각했는데 세금을 떼고 각각 30억 44억, 총 74억 시세차익을 봤다"고 설명했다. 또 백종원은 2015년 20억원을 들여 제주도 땅과 건물 매입하고, 2016년에는 서귀포시에 백종원호텔이라고 불리는 호텔을 지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사진=TV조선 '별별톡쇼'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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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6-01 13:22
유구유언님의 댓글
유구유언
그 잘되는 건지
아니면 누그 등꼴 처 먹는 건지--- 알 모르겠데 --- 하두 못돤 넘들이 많아서 ---
아니면 누그 등꼴 처 먹는 건지--- 알 모르겠데 --- 하두 못돤 넘들이 많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