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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6-01 15:56

성프란시스고님의 댓글

성프란시스고
맞다. 켈리 말이 맞다. 왜냐하면, 우리 할아버지가 그 일본인과 프랑스인 베이시터의 정원 가드너와 자가용
운전사였으닌까?

유구유언님의 댓글

유구유언
캘리한테 떳떳한게 어딧냐?

'내가 할아버지를 많이 닮았다'도 ???? --- ㅎㅎㅎㅎ
네 할아버자도 '어버이년합' 같은 짓 했냐? -- 그래서 너도??

맨날 '어버이년합' 같은 짓만 해 봤는데 ---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어휴 무서워라 나 이제 큰일났데
나도 다른 사람과 착각이었으면 좋겠는데 아닌걸 어떡하냐 캘리야.
그리고 혹시 내가 한 10년형 받을 경우를 생각해서 정정할 사항을 지적 해주겠는데
난 너 와이프 식당에서 설겆이 한다고 말한게 아니고 주방장이라고 말했다.
내 말이 거짓이면 인증을 올린다면 내가 그건 용서해주마
혹시 아냐 설겆이가 아니라 주방장이라면 한 5일정도 탕감해줄지.

그리고 회사 이름은 니가 먼저 밝혔다.
내가 그 사실을 캐첩인지 마요네즈인지는 모르겠지만 올려주마

캘리 2018-05-31 21:54 니가 유일한 유특한씨가 누구인줄이나 아냐..?모두 고인이 되셨지만.
왜 또 거기 경비원이라고 하겠지.

유일한 선생님과 한국의 대표적 양심기업 유한양행을 모르면 캘리보다 더 나쁜 빨갱이밖에는 없을거다.
결론은 네 할아버지가 유한양행 대주주 이시고
북경에 지사장으로 가셔서 1945년 쯤 저 사진을 찍으셨다는 말인데
유한양행 초기에는 천진이나 대련에 조그만 오피스가 있었다는 말은 들었어도 북경은 말도 안되고
더구나 1940년대면 이미 마오쩌뚱이 장재스를 몰아내고 공산화 된 나라에서
그것도 막 해방이된 대한민국과 수교도 없는 상태에서 중국에 지사를 내?
더구나 대한민국 설립후에는 중국이 아닌 대만과 먼저 수교를 했는데 중국에 지사를 내?
외교 관계가 없는 나라에 지사를 내고 비지니스를 했다는 말은
민족기업 유한양행이 그 당시에 밀수를 했다는 말인데 이게 사실이면 정말 대박이다. ㅋㅋㅋ
이 사실을 다른 사람이 알리기전에 내가 먼저 신문사에 알려야겠다.

그리고 날 법적으로 어떻게 하려면 우선 변호사를 잘 써야 하는데
첫번 컨설팅 비용이 기본적으로 1,000불 그리고 1시간이 넘어가면
적어도 500 이상은 청구하는 큰 로펌에 문의를 해야 확실하고 빨리 처리해 준다는점 명심해라.
첫 상담 무료라고 광고내는 데는 피해야 한다 캘리야
오죽 고객이 없으면 시간이 돈이라는 변호사가 상담을 무료라고 하겠니
대게 이런 변호사들은 시간만 질질 끌고 돈만 자꾸 달라고 해서 너 나중에 열받아서 숨넘어갈거다.
믿고 맏길수 있는 변호사 찾기가 쉽지 않을텐데 힘들면 내가 한명 소개 시켜줄까?

오늘의 마지막으로 너 내가 90억짜리 분당 집 동네가 어디냐고 물어봤고
또 다른 사람도 구미동 집 30억인데 90억짜리 집 있는 동네를 물었는데 왜 답을 안하는거냐?
내가 빵에 가면 앞으로 얼마나 있어야 나올지 모르겠으니 분당 90억짜리 집 구경이라도 하고 가게
너 꼭 무슨동인지 말해야 한다 알간?

오늘도 더 이상 여기 못오니까 또 펄쩍 뛰면서 댓글 달아봐
이 댓글도 내가 삭제 못하게 잘 케찹인지 마요네스인지 해서 변호사한테 보여주고.
그런데 저 사진이 진짜 네 할아버지 사진이면 넌 분명히 다리 밑에서 줒어 왔거나 네 친모가 사과괘짝에 넣어서 지금 어머니 집앞에 놓고 간게 분명한것 같다.
사진의 저분은 체격이 있으신데 넌 난쟁이똥막대기 처럼 키도 작고 못생겨서 이상해서 한말이니까
심사숙고해서 탄생의 비밀을 한번 밝혀봐라 ㅋㅋㅋ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내가 여기서 확실히 하고 가겠는데
네 입으로 넌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고 했으니 나 고소 하는거 반드시 해야한다.
못하면 넌 병신이다!
나를 고소한 상황 상황을  이곳애 수시로 올리고 모르는거 있으면 나한테 물어봐.
내가 아는 한도내에서 최선을 다해 알려 줄테니까.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그리고 또 하나!
나 때문에 명품 사진 올리고 무식하게 장봐온 사진 올렸다는데
내가 나서게 된것은 네놈의 그 명품사진과 장 봐온 사진과 동시에 자랑 지랄을 하며
동시에 정치적 이념이 틀린 사람들을 향한 지역비하 발언들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6.25 피난 당시의 어렵고 힘든 우리 선조님들 사진을 올리고
너와 정치적으로 이곳에서 다투던 사람들과 비교하며
사진 속의 가슴아픈 장면 속 주인공들과 같다고 거지 취급을 함에 내가 뚜껑이 열린것이다!!!!!!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난 인증샷 없으니까 그냥 간단하게 날 고소해
너처럼 집 구석에 있는 인간들 눈에는 꼭 어딜 나가야 여기에 온다고 생각하는데
난 낮에는 사무실, 지금은 집이야.
집에 오면 잠깐 보다가 내 볼일 보는거야 이병신자식아!
그리고 분당 90억집?
내가 분당에 살다왓고 지금도 한국 가면 분당에 머무는데 또 90억집 운운하는
사기를 치니까 물어 보는거다 됐냐?
오늘은 진짜 끝이니까 빨리 뭐라고 댓글 달고 원글 올리면서 나 저주해봐
홍어, 라도 빨갱이라고 비하도 해보고

캘리님의 댓글

캘리
넌 피해 망상증 환자가 틀림 없다 난 XL 에 양복 40수치를 입는다. 나 똥자루사진 올리라니까.

너 어제 스시집에서 만나자고 하고서 내가 일하는 스시집 주소도 못 말하고 튄거 맞자냐

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또 짤렸냐고..니들이 하는 숫법이다. 그것이 뒷다마치는

캘리님의 댓글

캘리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2018-06-01 19:23 
어휴 무서워라 나 이제 큰일났데
나도 다른 사람과 착각이었으면 좋겠는데 아닌걸 어떡하냐 캘리야.
그리고 혹시 내가 한 10년형 받을 경우를 생각해서 정정할 사항을 지적 해주겠는데
난 너 와이프 식당에서 설겆이 한다고 말한게 아니고 주방장이라고 말했다.
내 말이 거짓이면 인증을 올린다면 내가 그건 용서해주마
혹시 아냐 설겆이가 아니라 주방장이라면 한 5일정도 탕감해줄지.

그리고 회사 이름은 니가 먼저 밝혔다.
내가 그 사실을 캐첩인지 마요네즈인지는 모르겠지만 올려주마

캘리 2018-05-31 21:54 니가 유일한 유특한씨가 누구인줄이나 아냐..?모두 고인이 되셨지만.
왜 또 거기 경비원이라고 하겠지.

유일한 선생님과 한국의 대표적 양심기업 유한양행을 모르면 캘리보다 더 나쁜 빨갱이밖에는 없을거다.
결론은 네 할아버지가 유한양행 대주주 이시고
북경에 지사장으로 가셔서 1945년 쯤 저 사진을 찍으셨다는 말인데
유한양행 초기에는 천진이나 대련에 조그만 오피스가 있었다는 말은 들었어도 북경은 말도 안되고
더구나 1940년대면 이미 마오쩌뚱이 장재스를 몰아내고 공산화 된 나라에서
그것도 막 해방이된 대한민국과 수교도 없는 상태에서 중국에 지사를 내?
더구나 대한민국 설립후에는 중국이 아닌 대만과 먼저 수교를 했는데 중국에 지사를 내?
외교 관계가 없는 나라에 지사를 내고 비지니스를 했다는 말은
민족기업 유한양행이 그 당시에 밀수를 했다는 말인데 이게 사실이면 정말 대박이다. ㅋㅋㅋ
이 사실을 다른 사람이 알리기전에 내가 먼저 신문사에 알려야겠다.

그리고 날 법적으로 어떻게 하려면 우선 변호사를 잘 써야 하는데
첫번 컨설팅 비용이 기본적으로 1,000불 그리고 1시간이 넘어가면
적어도 500 이상은 청구하는 큰 로펌에 문의를 해야 확실하고 빨리 처리해 준다는점 명심해라.
첫 상담 무료라고 광고내는 데는 피해야 한다 캘리야
오죽 고객이 없으면 시간이 돈이라는 변호사가 상담을 무료라고 하겠니
대게 이런 변호사들은 시간만 질질 끌고 돈만 자꾸 달라고 해서 너 나중에 열받아서 숨넘어갈거다.
믿고 맏길수 있는 변호사 찾기가 쉽지 않을텐데 힘들면 내가 한명 소개 시켜줄까?

오늘의 마지막으로 너 내가 90억짜리 분당 집 동네가 어디냐고 물어봤고
또 다른 사람도 구미동 집 30억인데 90억짜리 집 있는 동네를 물었는데 왜 답을 안하는거냐?
내가 빵에 가면 앞으로 얼마나 있어야 나올지 모르겠으니 분당 90억짜리 집 구경이라도 하고 가게
너 꼭 무슨동인지 말해야 한다 알간?

오늘도 더 이상 여기 못오니까 또 펄쩍 뛰면서 댓글 달아봐
이 댓글도 내가 삭제 못하게 잘 케찹인지 마요네스인지 해서 변호사한테 보여주고.
그런데 저 사진이 진짜 네 할아버지 사진이면 넌 분명히 다리 밑에서 줒어 왔거나 네 친모가 사과괘짝에 넣어서 지금 어머니 집앞에 놓고 간게 분명한것 같다.
사진의 저분은 체격이 있으신데 넌 난쟁이똥막대기 처럼 키도 작고 못생겨서 이상해서 한말이니까
심사숙고해서 탄생의 비밀을 한번 밝혀봐라 ㅋㅋㅋ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2018-06-01 19:32 
내가 여기서 확실히 하고 가겠는데
네 입으로 넌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고 했으니 나 고소 하는거 반드시 해야한다.
못하면 넌 병신이다!
나를 고소한 상황 상황을  이곳애 수시로 올리고 모르는거 있으면 나한테 물어봐.
내가 아는 한도내에서 최선을 다해 알려 줄테니까.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2018-06-01 19:43 
그리고 또 하나!
나 때문에 명품 사진 올리고 무식하게 장봐온 사진 올렸다는데
내가 나서게 된것은 네놈의 그 명품사진과 장 봐온 사진과 동시에 자랑 지랄을 하며
동시에 정치적 이념이 틀린 사람들을 향한 지역비하 발언들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6.25 피난 당시의 어렵고 힘든 우리 선조님들 사진을 올리고
너와 정치적으로 이곳에서 다투던 사람들과 비교하며
사진 속의 가슴아픈 장면 속 주인공들과 같다고 거지 취급을 함에 내가 뚜껑이 열린것이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다안다 2018-06-01 19:58
 
난 인증샷 없으니까 그냥 간단하게 날 고소해
너처럼 집 구석에 있는 인간들 눈에는 꼭 어딜 나가야 여기에 온다고 생각하는데
난 낮에는 사무실, 지금은 집이야.
집에 오면 잠깐 보다가 내 볼일 보는거야 이병신자식아!
그리고 분당 90억집?
내가 분당에 살다왓고 지금도 한국 가면 분당에 머무는데 또 90억집 운운하는
사기를 치니까 물어 보는거다 됐냐?
오늘은 진짜 끝이니까 빨리 뭐라고 댓글 달고 원글 올리면서 나 저주해봐
홍어, 라도 빨갱이라고 비하도 해보고

캘리님의 댓글

캘리
너를 보여주는게 목적이라서 사진 올렸지만 니가 봤으니 사진 내린다..

내가 살다가 너런 인간때문에 귀한 사진도 올리고

분명히 내가 실업자이고 우리처가 식당에서 일한다고 했지..?

원글 내용은 내 블러그에 저장한다

유구유언님의 댓글

유구유언
캘리한테 떳떳한게 어딧냐?

'내가 할아버지를 많이 닮았다' ???? --- ㅎㅎㅎㅎ
그래 네 할아버지도 '어버이년합' 같은 짓 했냐? -- 그래서 너도 맨날
'어버이년합' 같은 짓만 해 대냐? ---

더러운 짓 고마 해라

유구유언님의 댓글

유구유언
위 원글 없어 졌네

캘리넘이 이곳 방장인가?
아니면 'drug king'인가 하는 system으로 GR한건가? --- 이넘도 잡아넣으면 좋으련만 ---

지나간다님의 댓글

지나간다
캘리x을 보면, 미국으로 이민와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해,
2-30년 전의 과거에 사로잡혀
박사모들의 전형적 모습을
보는것같아 씁쓸하내요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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