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김기덕의 역습

페이지 정보

pike

본문



성폭력 의혹이 제기되자 칩거에 들어갔던 영화감독 김기덕 씨에게 무혐의 처분이 내려지면서
김기덕씨 측은 자신을 고소한 여배우 A씨를 무고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또한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을 방송한 PD 수첩 제작진도 고소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출처] 김기덕의 역습 - 유머북
추천 0

작성일2018-06-03 08:28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와우, 우째 이런일이....
법이 피해자들을 지켜주지 못하고 거꾸로 무고죄로 응징을하게 생겼네. 
우짤꼬 ㅉㅉ

상식님의 댓글

상식
A C8Rum....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601 레스토랑에서 저녁 먹고 돈 안내고 그냥 걸어나간 손님 16명 인기글 pike 2018-06-12 2395
30600 트럼프대통령에게 똑똑하다고 칭찬받은 정은이 표정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2 나비스톡스 2018-06-12 2525
30599 트럼프 기자회견 기사를 보고 너무나 깜짝 놀랐습니다. 번역이 완전 엉망입니다. -[펌] 댓글[5] 인기글 2 유샤인 2018-06-12 1940
30598 여경비율 40% 스웨덴 경찰 상황 인기글 pike 2018-06-12 2178
30597 술은 잘못이 없다 댓글[1] 인기글 pike 2018-06-12 1808
30596 23살 싱글맘 닭갈비 여 알바생 인기글 1 pike 2018-06-12 2521
30595 남의 집 애기 탐내는 커다란 댕댕이. 인기글 1 pike 2018-06-12 2091
30594 엑스터시 투약한 씨잼이 무혐의 처분을 받은 이유 인기글 pike 2018-06-12 1818
30593 거리 활보중인 킴 카다시안과 카일리 제너 자매 인기글 pike 2018-06-12 3353
30592 CNN과 인터뷰 하면서 감격에 겨워 울던 데니스 로드맨 댓글[3] 인기글 pike 2018-06-12 1918
30591 베니스 투어하며 행복해하는 케이트 윈슬렛 부부 인기글 pike 2018-06-12 1519
30590 떼거지로 몰려다니는 웰시코기 ^^ 댓글[1] 인기글 1 pike 2018-06-12 1861
30589 바바라 팔빈 최근 미모 인기글 pike 2018-06-12 1488
30588 또르 부인 41세 엘사 파타키와 남자배우(29세) 인기글 pike 2018-06-12 7089
30587 벌써 키 180인 아빠키를 훌쩍 넘은 05년생 추신수 아들 인기글 pike 2018-06-12 1844
30586 오리지널 중국 짜장면 인기글 pike 2018-06-12 1809
30585 이하늬,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자태 인기글 pike 2018-06-12 1982
30584 김기덕 감독, 오늘(12일) 검찰 출석 "여배우들, 배은망덕" 분통 댓글[1] 인기글 pike 2018-06-12 1571
30583 집, 월급까지 차압당한 어느 미국인 이야기!! 인기글첨부파일 1 shareclue 2018-06-12 2021
30582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결과 발표 ( 생방송 ) 인기글 dongsoola 2018-06-12 1610
30581 역사에 길이 남을 북미정상회담의 김정은의 첫 발언 인기글 dongsoola 2018-06-12 1536
30580 북핵을 보는 보수, 재미동포, 진보, 극진보, 관점 댓글[3] 인기글 zaqw 2018-06-11 1860
30579 인도네시아의 쎈 언니... 인기글 pike 2018-06-11 2857
30578 FUCK YOU TRUMP! 댓글[1] 인기글 2 mkllll 2018-06-11 2082
30577 장미란 세계신기록 중량 수준 인기글 pike 2018-06-11 1871
30576 홍준표 TV 앞에서 조미 정상회담 보다가 숨쉰체 발견 댓글[6] 인기글 3 HakunaMatata 2018-06-11 2288
30575 구조된 강아지의 놀라운 변화 인기글 한마디 2018-06-11 1847
30574 너무나 사이가 좋은 트럼프와 김정은 댓글[1] 인기글 한마디 2018-06-11 1747
30573 현재 은퇴금 받고 계신분이나 이런 분야에 좀 아시는분께... 댓글[6] 인기글 퍼시픽 2018-06-11 1984
30572 팔로알토에서 상습 절도,협박,허위신고 김선미씨 체포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1 푸른소나무 2018-06-11 2632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