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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사망하자 12년 만에 찾아온 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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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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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6-05 21:43

푸른소나무님의 댓글

푸른소나무
세상에 별일도 다 있구나요
세월호에서도 이혼하고 보살펴주지도 양육비도 건네주지않은 애비가
죽은딸 보상금 타려고 단식 투쟁하고 별 쑈를 다 부리더니.
돈 앞에서는 체면이고 자존도 없이  시체팔이하는 세상이니 말할것도 없지.

상식님의 댓글

상식
세월호 애비는 사실이면 후안 무치군요.... 돈 싫어하는, 포기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니까...
이혼했어도 생모는 생모, 법적인 권리는 부인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노력없이 일안하고 생기는 돈이라고 그냥 어쩧게든 받아볼라고들 쑈들 하는것이 인간들....고약한경우가 참 많던디..전에 그것이 알고싶다 보니깐.. 법이 이상해..법을 고쳐야 하는디..판사들이 잘판단하것지 하는디..판사가 이상해...뒤로 작업이 되어서...그런거 전에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왓엇는디...교통사고로 아내와 같이 가던 차에서 아내만 죽엇는디..사망보험금이 무지무지한디..남편이으심스런운디.. 변호사가 전직 대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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