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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를 학대한 엄마와 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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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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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과의 아이를 새남편과 같이키움.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몸무게 쟤는게 하루일과의 시작.

끼니는 스프한그릇이 유일한 하루의 모든 식사.
그 다섯살 아이가 아사하기전날
고사리같은 손으로 남겨놓은 마지막 메모.

"내일은 오늘보다 더 잘할께요.
용서해주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추천 0

작성일2018-06-08 08:51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젊은 부부가 사진상으론 멀쩡한디..와 아이를 굶겨 죽일라 햇을꼬?

sansu님의 댓글

sansu
이 짐승만도 못한 살인자들 죽은 아이와 똑 같이 굶어 죽게 해야한다. This sort of sad story ruins my day today.

닐리리맘보님의 댓글

닐리리맘보
가장 잔인한 색히들.서서히 죽어가는것을 즐기려는 악마 변태 색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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