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슬픈 날!
페이지 정보
HakunaMatata관련링크
본문
옆 집에 blonde에 파란 눈의 날씬한 여자와 칼리지에서 computer science 가르치는 남편과
2살 된 딸이 같이 사는데 이사를 간단다.
이사온지 얼마 안된 어느 날 밤에 물 한잔 먹고 싶어 부엌에서 물을 마시는데
옆 집 젊은 부인이 샤워를 하면서 나를 주시하여 서로 눈이 마주쳤다.
우리집 부엌 창문과 옆 집 화장실 창문이 서로 비슷하게 놓여있다.
그 이후로 이 여자가 샤워를 하면서 나에게 공짜 스트립 쇼를 거의 매일 밤 보여 줬는데
이 제 이사간다니... 슬픈 날이 아닐 수 없다.
2살 된 딸이 같이 사는데 이사를 간단다.
이사온지 얼마 안된 어느 날 밤에 물 한잔 먹고 싶어 부엌에서 물을 마시는데
옆 집 젊은 부인이 샤워를 하면서 나를 주시하여 서로 눈이 마주쳤다.
우리집 부엌 창문과 옆 집 화장실 창문이 서로 비슷하게 놓여있다.
그 이후로 이 여자가 샤워를 하면서 나에게 공짜 스트립 쇼를 거의 매일 밤 보여 줬는데
이 제 이사간다니... 슬픈 날이 아닐 수 없다.
추천 0
작성일2018-06-13 12:52
zaqw님의 댓글
zaqw
ㅋ ㅋ ㅋ
그 여자 남편은 기쁜 날
전화번호를 크게 써서 보여주었다면
인연을 만들수 있었는지도,,,
그 여자 남편은 기쁜 날
전화번호를 크게 써서 보여주었다면
인연을 만들수 있었는지도,,,
zaqw님의 댓글
zaqw
나는 자한당 일인줄 알았다
선거 전멸, 정말 슬픈 날
선거 전멸, 정말 슬픈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