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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A 뉴스] “너무 양보... 김정은 부담 느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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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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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voakorea.com/a/4437786.html

미북 정상회담이 종료하고, 이제는 후속 조치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미국이 많은 양보를 하긴 했지만 비핵화 후속 조치를 이행해야 하는 북한의 부담도 적지 않다고 진단했습니다. (취재: 박승혁 /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ㅠㄱ>https://www.youtube.com/watch?v=_3vaAsFN68E Click the link if auto video feature does not work on your browser.

Originally published at -
https://www.voakorea.com/a/4437786.html

추천 1

작성일2018-06-13 20:01

zaqw님의 댓글

zaqw
북한이 더 까다롭게 나오면 미국이 불리,, 아직 시간은 많다.
추가 조건을 걸고 , 조건을 부치면 미국이 양보 물러난다
평화에 역행하는 미군, 사드, 군함,
미군철수, 사드철수, 군함 철수등 그게 평화조건 이다
이제 선거 후 문대통령 힘이 더 세졌다.
겁날것 없다.

가이님의 댓글

가이
누가 일갈하기를,

보수언론의 문제제기는, 처음 선본 사람들에게 왜 애를 안낳았냐고 하는 격.

북한이 패전국도 아닌데 왜 미국앞에 발가벗겨져야 하는가. 이는 불가능한 것.

이미 총론에서 "완전한 비핵화"를 천명했으니,
각론에서 비가역적이던 불가역적이던 내용이 모두 있다고 보는 것이 맞는 해석.

이번 회담에서의 큰 수확 가운데 하나가, 미국이 드디어 북한을 대화의 상대로 인정했다는 것이다.

북한은 원하는 체제보장을 미국 역시 원하는 비핵화를 얻었으니 앞으로 로드맵을 맞춰서 가면 된다.

상대방을 대화가 가능한 파트너로 인정을 했으니, 신뢰를 쌓으면서 한걸음씩 가야하는것.

현실적으로 김정은과 트럼프가 모두 빠른 시일안에 얻어야 할 것들이 있으니

매우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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