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66에 혼자 사는 노처녀.
이미 제법 재산이 있어서 혼자 살아가기에 아무 부족함이 없는 여자.
돈을 개인을 위해 착복하지 않았다는 것을 다 알면서도
구형 24년에 추가로 몇년 더.
이미 대통령에서 쫒겨나
만신창이가 된 나이먹은 노처녀를
그 얼마나 지은 죄가 잔혹하기에
24년에 추가로 몇년 더.
잔혹한 범죄자들도
정상을 참작해서
미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만큼 관용을 배푸는 한국 법이,
능력의 모자람으로
사람관리를 못한 죄로
24년에 추가로 몇년 더.
박근혜를 누가 뽑았더라?  능력없는 국민이, 사람 볼줄 모르는 국민이 뽑았지 아마?

몇년이나 지나야
감형이라도 받아서 나올수 있을까?
공산화가 되면 아마도
감형 받기 쉽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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