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세 아들이 조각상을 무너트려 받은 $132,000 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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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 백화점, 식당 또는 공황에서 어린 자녀들을 풀어 놓고 마음껏 뛰어놀게 하던 부모님들 많은데
특히, 여름방학 때 한국에서 어린자녀 데리고 미국에 방학때 오신 분들 보면 자신들의 자녀 귀한 것은 알고
교회물품을 마음되로 가지고 장난을 쳐도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으신 분들 많던데
공공물건도 내 물건처럼 아끼도록 어렸을때 부터 훈련 시켜야 하겠습니다.
특히, 여름방학 때 한국에서 어린자녀 데리고 미국에 방학때 오신 분들 보면 자신들의 자녀 귀한 것은 알고
교회물품을 마음되로 가지고 장난을 쳐도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으신 분들 많던데
공공물건도 내 물건처럼 아끼도록 어렸을때 부터 훈련 시켜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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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6-17 07:57
zaqw님의 댓글
zaqw
교회 예배시간에도 뛰어놀면 웃으며 건강해서 그렇다는 부모들
공공질서는 왜 안배우나?
홍준표가 저소득층에 연탄 나르면서 자원봉사 흑인보고 연탄같다고했지 ,,,
미국에서는 인종차별로 몰린다.
세상을 모르며 정치를 하겠다는 홍준표
공공질서는 왜 안배우나?
홍준표가 저소득층에 연탄 나르면서 자원봉사 흑인보고 연탄같다고했지 ,,,
미국에서는 인종차별로 몰린다.
세상을 모르며 정치를 하겠다는 홍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