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9.29일 뉴욕에서 잇엇던 사건.
부부와 애가 탄 차가 이동중 모터사이클 갱들과 조우..운전자 33살. 은행원. 무리들이 빨간불에도 막건너가고, 애기를 데리고 가던 길가 여자를 칠뻔 한것을 보기도 햇고.. 그래서 911에 전화를 하고 이동중..여자 와이프가 문을 열고 먹던 과일을 길거리로 던졋고, 물병도 던졋다고..허 머 요런 여자가..떼거리들이 사이드미러를 펀칭하고 결국은 깨 버렷고, 이미 소리치고 협박하고 목을 베는 시늉도 하고..이미 차를 차고 치고 햇음..

그러는중 한넘이 앞으로 와 슬로우다운하는 과정에 차가 뒤를 박아서 넘어짐..떼거리로 몰려와 포위당하자, 앞에넘어진넘을 넘어서 도망치기 시작..도망치면서 911에 네번 전화시도..

결국 떼거리로 쫒아와 차를 세우고 헬멧으로 유리를 깨고 끌어내 패기시작..여자도 끌어냇으나 주변시민들이 소리치자 여자는 안때림.. 남자는 맞는중 한남자가 나서서 소리치자, 패기를 중단함..

차가 치고넘어가 다친 사람은 다시 걸을수 업는 상태..맞은 운전자는 병원에서 여러군데 꼬맴..
이 떼거리중에 경찰이 5명 잇엇고, 언더커버 한명과 오프듀티 한명은 기소됨.. 총15명이 체포되고, 55대오토바이 압수 69명이 소환되고, 기소 재판됨..

재판결과..에스유비운전자는 기소처벌안되엇음,
1.처음 차앞에서 슬로우다운해서 차에 받힌넘은 --난폭운전.2급폭행 으로 4개월 징역
2.헬멧으로 앞유리를 깨고 운전사를 끌어낸 넘은--2년징역5년집행유예..
3.뒷유리창을 치고 햇던넘은--3.5 년 징역
4.폭행가담--언더커버경찰--3가지 죄목으로 .3년징역..뉴욕경찰에서해고됨.
5. 총 11명이 유죄선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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