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없는 이민 한국 불교

LA 한인타운에
방글라데쉬가 한인타운 지역을 밀고들어와
그들 지역으로 만들겠다고한다.

6월 19일 투표를 했고
개표를 기다리고있다.

여러단체들이 돕기에 나섰고
교회들은 투표장소를 제공했다.

헌데 불교 사찰은 전혀 아무 도움도 되지 못했다.

LA 에 투표소로 이용 할만한 사찰 절 장소가 있으나
관심이 없다.

중넘들은 철밥통이면 한인사회 성장에는 무관심하다.
그넘들은 왜 중 넘들이 됬을까?

법사들은 불교를 비판하지 말라고한다.

나라가 위태로우면 국민은 촛불시위를 한다.

하지만 이민 불교가 위태로워도
법사 넘들이나 중넘들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비판은 금지 라는 못난 넘들 !!!

당신들 가정이 망가져도 관심이 없고
자녀가 마약을 해도 관심이 없고 ,,,

그럼 당신은 왜 결혼을 했고
왜 자녀를 기르는가?

무엇을 위해 중이 됬고
법사가 됬는가?

경제학자가 경제가 망가지는것을 보고도
아무 말이 없 다면
그는 정말로 경제학자 일까?

불교를 망치는건 불자들이 아니라
명예심만 있고, 정신이 비정상인 불교 중진 들이다.

투표장소 제공하면 포교에도 도움이된다.

절에서는 이민에 필요한 세미나는 완전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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