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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서 지켜보다 티켓주는 미국 짭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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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면서 자주 무릎쪽을  쳐다 보고 운전을 하십니까?  그렇다구요? 그럼 당신은 운전을 하면서 휴대폰 택스팅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교통 쳇증도 없는데 앞차가 이유없이 천천히 갈 경우, 옆차선에 들어서서 추월하다 잠시 보면 열라 휴대폰을 보느라 천천히 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로인해 교통 쳇증을 유발하는 자신의 행위를 모르는 분들도 있습니다.  휴대폰이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면서  그에 연관된 사고가 급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그러다보니  택스팅을 하다가 적발이 되면 40불의 벌금이 물던 것이 이제는 100불을 넘어  제가 사는 지역의 범칙금은  140불  이상을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범칙금이 문제가 아닙니다!!  나의 텍스팅으로 유발된 사고로 상대방을 불구로 만들거나 사망케 하는 범죄로 까지 이어지고 있다는게 문제 입니다. 이글을 쓰는 필자 자신도 택스팅을 하다 사고를 유발한 운전자의 사고를 경험을 했었는데요, 당시 필자는  신호 대기로 교차로에 정지를 하고 파란불이 바뀌기를 기다렸었습니다.  당시 내 뒤엔  아무 차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꽝!  하는 느낌이 들고 뒤를 보니 아까 운전을 하면서  계속 무릎을 쳐다보고 규정 속도 45마일 구간에서 30 마일 정도로 서행을 하는  운전자를 보고 답답해서 제가 추월을 했었던  그 운전자 입니다.

그러던 그가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하고  휴대폰에 택스팅을 보내다 결국 앞에 서있었던 제 차를 박은 겁니다. 다행하게도 부상이 없어  아침 출근 시간에 교통 쳇증을 유발치 않기 위해 휴대폰으로 사진 촬영을 몇장 하고 인근 주차장으로 옮겨  사고 수습을 하긴 했지만 이런  운전자가 근래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고 그와 연관된 사고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도 운전을 하는 당신을  어느 구석에서 지켜보고 있는 경찰이 도처에 널려 있습니다. 만약 운전을 하면서 휴대폰을 만지작 한다면 당신은 이런 경우를 조심해야 할겁니다!!  과거엔 미국 짭새들도 아예 거리에 차를 세워놓고 나! 당신이 운전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하고 드러내놓고 단속을 했는데 이젠 아예 숨어서 레이전건을 쏘아대는 짭새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합니다. 그래서 아래에 소개되는 내용은 숨어서 운전자를 적발하는 미국 짭새들의 유형을 나열해 볼까 합니다. 규정 속도 위반으로 적발이 되면 티켓 범칙금, 운전자 학교 접수비 등등 해서 약 5-600불이 나가면 생활 전선에 주름이 가는 경우가 허다하니 이런 짭새들을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월말, 월초만 되면 교통 위반 적발하는 경찰들이 많이 보이는 이유는? 할당량 채우기 위해?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1041


추천 1

작성일2018-06-22 02:41

캘리님의 댓글

캘리
한국만 그런줄 알았는데 미국도 어쩔수가 없습니다..
너무나 유익한글들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욱 유익한 글들을 올려 주시는 수고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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