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JP의 언급을 교활하게 왜곡한 언론]

페이지 정보

캘리

본문

세기의 풍운아 jp가 타계했습니다. 약관36세에 박정희소장을 옹위하며 군사혁명을 성공시킨 분이지요. 당시 그는 현역이 아닌 민간인이었어요. 어떤 불미스런 일로 전역한 후입니다.

생활이 궁핍했는지 다방에서 커피값이없어 마담에게 개 망신을 당하기도했습니다.

박정희소장은 혁명의 큰 그림은 자신이 그리고 작은 그림은 룸펜으로 소일하는 jp에게 일임했습니다. 그래서 혁명을 실행한 행동집단이 그와 동기인 육사 8기들입니다.

 아시다싶히 jp는 박대통령의 형님인 박상희의 딸과 결혼해 조카 사위입니다 박근혜대통령에겐 4촌형부지요.

지난 반란 정국에 jp의 대통령에 대한 언급을 기자란놈이 완전히 소설로 써서 대통령을 곤경에 빠트렸습니다. 그에 대한 글을 쓴게 생각나서 찾아 올립니다.
=================================================================


[JP의 언급을 교활하게 왜곡한 언론]

탄핵의 불길이 붙었을 때 JP는 무슨일인가 언론과 접촉했습니다. 기자는 대통령과 최태민에 대해 질문했고 JP는 대답합니다. 당시 기사화 된 내용을봅시다.[최태민이 오면 근혜방에 들어가서 5-6시간 나오지 않는거여. 밥도 방문 앞에다 놓으면 잠시후 빈그릇만 내놓는다는 거여] 기막히지요?

그런데 팩트는 기자가 JP 에게 위의[ ]내용을 질문했고 JP가 대답하기를 [그래 그런 말들을 하는데 모두 헛소문여 로얄 페밀리는 관심사잖아 누군가 소설을 쓴거여 각하가 계시고 청와대가 어떤곳인데 그게가당키나한가?]라고 대답했답니다.

그런데 기자는 JP의 대답을 쓰지 않고 지가 질문한 내용을 기사로 썻어요. JP가 말한 소설을 또 쓴겁니다 그것도 아주 악의적으로...그걸 전 언론이 퍼나르고 전 국민은 철썩같이 믿고...후에 JP는 그 기자를 고소 한다며 펄펄 뛰었지만 이미 늦었지요.

또하나 JP가 [근혜는 부모의 나쁜점만 닮았어...엄마를 닮아서 고집이 쎄지, 5000만 국민이 모두 튀어나와서 하야하라 해도 안 할거여]란 말인데 펙트는 [합법적인 절차라면 물러나겠지 그러나 지금같은 혁명적인 방법으로는 안 물러나지, 얼마나 의지가 강한 사람인데...]라고 대답했답니다.

그말을 위의 [ ] 속의 말로 왜곡해서 썻어요. 특히 부모의 나쁜점이란 언급은 완전히 소설이랍니다. 이상의 해명은 JP와 가까운 나의 지인이 JP에게 직접 확인한 대답입니다.

JP는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입니다. 당시 좌빨들의 반란 계획을 모두 꽤뚫어 보고 있었을건데, 대통령에게 치명상을 입혀서 보수가 무너지는, 그런 고깃덩이를 좌빨의 아가리에 던져 주겠습니까?17.7.26.손병호



추천 0

작성일2018-06-22 19:55

캘리님의 댓글

캘리
나는 이양반 애도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주 헷갈리는 정치인 중 한명이었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정에서 시사저널?과 인터뷰를 어떻게 했는지
처음엔 평범한 기사가 나왔다가 나중에는 아주 지저분한 기사가 나왔지요.
말려 들었다면서 시사저널 고소 했다던가 했는데 그거 바로잡고 눈감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3김 야합의 주범 말년에 국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서 저도 애도할 마음이 없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께 누를 끼치고 그나마 가시는길 편히 가시오.
흑인 며느리도 조문 오려나..?

우리나라에 이런타입의 정치가는 두번 다시 없었으면 좋겟습니다.
박정희대통령이후 한국정치의 퇴행은 이사람이 주요한 역할을 햇지요.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그러게 말이다 JP가 감으로 이제 역사속의 3김 시대는 종말을 고하고야 말았구나.
그건 그렇고 넌 한국의 누구와 장시간 통화하고
니 할아버지가 유한양행 대주주이면서 북경 지점장이란거를 확인한거니?
그리고 분당 90억 짜리집이 처음에는 너랑 니 와이프 집이 부자라고 자랑하면서 나온 말인데
왜 갑자기 2명의 친척집으로 바뀐거니?
나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 말이니까 저주와 욕설 전라도 홍어 빨갱이 이런 말들 빼고서
제정신 같고서 대답좀 해바바라.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그리고 난 언제나 법원에 가는거냐?
뭐 기한을 알아야지 나도 준비를 하고 빵에 갈경우를 대비해야 하지 않겠니?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이런 퍼오는 글도 좋지만
요즘은 왜 장보온거와 명품들 사진 안올리는 거냐?
나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야

캘리님의 댓글

캘리
어우~~재수없어 칵 퉤퉤~~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애들은 언제 변호사와 의학박사가 된거니?
여기서 커뮤니티 칼리지 다니다가 콜로라도인가로 간게 불과 몇년전인데
그새 변호사 의사가 된게 신기해서 물어보는 거야
콜로라도는 한 삼개월 학원다니면 변호사 의사가 될수있는 거냐?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뭐가 재수가 없다고 그러냐?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그리고 사우스 산호세 스시집은 안들어간거야?
지금 글 올리게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분당 90억짜리 집은 처가집이 아니었어?

캘리님의 댓글

캘리
니 마눌 주말에도 늙은 몽뚱아리 이끌고 고생 하는데 양아치 새키는 뒷구멍에서 유아짓거리나 하고 사는 한심한 놈아..그죄를 너 혼자 받기도 벅차니 니 가족이 대대로 받아라.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너 여기서 자꾸 박대통령 편들어서 나이 많은 사람들 호감사고
무역해서 돈번다 자식들이 의사 변호사다 가족들이 다 부자다고 뻥쳐서
호구하나 만나서 사기 치려고 그러는건 아니지?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왜 내 말에는 대답을 못하면서 자꾸 정신나간 시늉을 하는거냐?
내 마누라 둘째 데리고 한국 나가서 덥고 공기도 안좋은데 고생은 한다고 하더라.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너 여기 사람들 다들 똑똑한 사람들이다.
사기칠 생각 하지마
너 정체도 다들 아니까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넌 교회 다니는 성도가 어떻게 그렇게 저주를 잘하냐?
목사도 너 이러는거 다 알면서 가만히 있는거야?

캘리님의 댓글

캘리
식모살이 하러 한국 나간거니.? 아무리 니들꽈는 사기 거짓이 주딩이에 달고 산다지만. 한심한놈

성경에도 너같은 인간은 저주의 대상이야. 니가 아가리 털때마다 저주가 니 아가리로 들어간다.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말같은 소리를 해라 캘리야
지금 분당 90억짜리 집 옆집에서 둘째랑 같이 있을거야.
주제 흐리지말고 내가 묻는말에 대답이나 해 이 사기꾼 개자식아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너 내 질문에 대답못하면 사기꾼 확실하다.
니네 할아버지 문제를 한국의 누구와 장시간 통화해서 확실하다고 한거냐?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유한양행이 밀수를 했다고 거짓말을 해가면서 왜 부자집이라고 말하는데?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유한양행이 정말 북경 지사가 있었던거 너 확실히 밝힐수 있는거지?

캘리님의 댓글

캘리
등신아 사기꾼은 원래 그런거야.분당에 너같은 존재가 갈곳은 부자집에 식모 살러 여름에 나간거겠지.
나도 너한테 배웠다 거짓 소설 쓰는것을 누가 할줄 몰라서 안하는줄 아냐. 병신아 니가 할줄 아는게 남들 뒷 다마나 치고 모함 하는짓거리 뿐이 더 아느냐고.넌 한국에서 야바위꾼 출신이지.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한국의 누구와 장시간 통화한건데?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주제 흐리지 말라고 했다 이 사기꾼아
유한양행이 밀수 한거야? 안한거야?

캘리님의 댓글

캘리
너 신문사에 연락해서 기사화 한다고 했지 니말에 니가 책임을 져라.
우리 집 가정사 더이상 너 같은또라이 한테 말할 가치가 없다.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대답을 하란 말이다
유한양행이 밀수했어 안햇어?

캘리님의 댓글

캘리
구글에서 뒤져봐라 병신은 자빠져 자는 것이 특효 약이다.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대답을 확실히 듣고 내가 결정할거야
니네 할아버지가 북경지사장으로서 유한양행이 밀수한거야? 아니야?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구글에 니네 할아버지 이야기는 없어
니네 할아버지가 유한양행 대주주로 밀수한거야? 아니야?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북경 지사장으로 몇년도 부터 몇년도까지 근무햇는데?
도데체 한국의 누구와 장시간 통화해서 확실하다고 하는건데?

캘리님의 댓글

캘리
할일 없는 병신은 쥐약이나 쳐먹고 뜨거운 물 한사발 마시고 자빠져라 난 이만 간다..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분당 90억짜리 집은 처가집이야?
아니면 2명의 먼친척 집이야?
너 처음에 니네 부자라면서 처가집도 분당에 90억짜리 집에 산다고했잖아?
사기 치려고 거짓말 했는데 처가집과 친척집이 햇깔린거야?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왜 튀는거야?
진실을 말해야지?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너 지금 가고 대답못하면
여기서 뻥치고 호구 만나서 사기 치려는거 인정 하는거다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콜로라도는 정말 몇개월만에 변호사가 되고 의학박사가 될수 있는거냐?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내 지금 글들 잘 마요네즈해서 나 고소해라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간병인 일주일에 하루 이틀하면 몇개월만에 간호사 되는거고?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유한양행이 밀수 한거야? 안한거야?
나 정말 궁금해서 물어 보는건데 왜 대답을 못해?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대답을 해 캘리야
진실을 밝혀야지 교회 다니는 정직한 너가 아니냐?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아참 그리고 요세 캘리모펫이나 캘리slayer는 왜 안써먹는거냐?
이럴때 써서 나 욕하면 신날텐데 ㅋㅋㅋ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이 사기꾼 튀었네
야 캘리야 넌 탄압을 받을수록 탄력을 받아서 더 한다니 계속 나와라
명품사진도 올리고 삼성에서 사장격인 팀장 이야기도 해보고
아이들이 여기서 콘도 팔아서 콜로라도에서 사천 스퀘어짜리 집사서
몇개월 만에 변호사 의사된 이야기도 하란말이야 제발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유한양행 밀수 이야기는 정말 기대가 된다.
분당 90억짜리 집 사진도 좀 찍어서 올리고 말이다.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어이 사기꾼 어디로 튄거야? 나 심심한데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캘리 이 사기꾼이 스시만들다 말고 여기서 주둥이 털다가
사장한테 한 소리 들은거아냐?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야 켈리야 나 지금 심심해서
유한양행 유한양행 역사 유한양행 북경지사 다 누르면서 구글링 했는데
아무데도 북경지사 이야기는 없다
구글 어디에서 서치해야 유한양행 북경지사를 찾을수가 있는거냐?
제발 좀 가르쳐 줘바바 캘리야

영빈관님의 댓글

영빈관
다안다님,
불쌍한 캘리 너무 밟지 마세요.
불쌍한 인간입니다.off  line어디에서 저 모자란 칠득이 같은 인간
누가 사람 대접 해주겠습니까?
이곳 얼굴 안까도 되는 online 에서 하는 재롱이라 생각하시고
그냥 봐주세요.

지나간다님의 댓글

지나간다
ㅋㅋㅋ
캘리x 좋겠다
그래도
말 섞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ㅋㅋㅋ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175 제주도에 있는 사람들은 난민이 아니다 댓글[7] 인기글 삼식이 2018-06-27 1577
31174 신태용 감독이 해냈다 댓글[1] 인기글 3 칼있으마 2018-06-27 1713
31173 여기서 볼수 있습니다. (한국2:0 독일, 완파) 댓글[6] 인기글 1 상식 2018-06-27 2196
31172 김영권·손흥민 연속골…태극전사, 세계 최강 독일 2대0 완파 댓글[2] 인기글 1 pike 2018-06-27 1866
31171 답변글 Re: 월드컵축구 어디서 볼수 있나요? 인기글 미추홀 2018-06-27 1525
31170 아빠가 찍어온 학예회 인기글 1 pike 2018-06-27 1774
31169 월드컵축구 어디서 볼수 있나요? 인기글 이웃 2018-06-27 2529
31168 우주에서 내려다 본 지구 인기글 1 pike 2018-06-27 1741
31167 주인이 사라지는 마술 보는 개들 반응 인기글 1 pike 2018-06-27 1876
31166 중고차 딜러의 사기 인기글 pike 2018-06-27 1991
31165 떡이 정말 먹고싶은 미스 코리아 인기글 pike 2018-06-27 2270
31164 한국 현재 역대급 위기 인기글 pike 2018-06-27 2036
31163 경찰 900명도 못찾은 강진실종 여고생시신 단번에 찾아낸 체취견 댓글[1] 인기글 pike 2018-06-27 1865
31162 독일인 여자친구의 군인 남친을 위한 이벤트 인기글 1 pike 2018-06-27 2100
31161 딸의 그림대로 싸준 아빠의 도시락 인기글 1 pike 2018-06-27 1941
31160 홀푸드! 소비자에게 숨기고 싶은 그들만의 이야기!! 인기글첨부파일 1 shareclue 2018-06-27 1964
31159 오빠 격하게 반기는 여동생 인기글 2 pike 2018-06-26 2090
31158 덴마크 이어 네덜란드도 공공장소서 부르카 착용금지 인기글 pike 2018-06-26 1826
31157 미 연방대법원, 이슬람 5개국 국민 입국 금지 인기글 pike 2018-06-26 1685
31156 기막힌 골프 인기글 pike 2018-06-26 1980
31155 국내도입이 시급한 솜사탕 사장 인기글 pike 2018-06-26 2120
31154 빈자리 인기글 목멘천사 2018-06-26 1910
31153 나는 말이야 꼭 행복한 삶을 살꺼야 -행복한 삶을 75년간 연구한 하바드대학의 연구결과 + 유샤인의 댓글 댓글[5] 인기글 3 유샤인 2018-06-26 1885
31152 할아버지의 나라에서 살면 안되나요? -은빛둥지(Silver Nest) 유샤인의 고등 동창이 운영하는 노인 교… 댓글[2] 인기글 2 유샤인 2018-06-26 2250
31151 아르헨티나 응원녀들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pike 2018-06-26 4892
31150 40명 사상' 세종시 화재, 15명이 중국인 근로자 인기글 pike 2018-06-26 1858
31149 청바지 피팅모델 인기글 pike 2018-06-26 7816
31148 극사실 아크릴화 댓글[1] 인기글 pike 2018-06-26 1848
31147 수영이 무서운 댕댕이의 놀라운 잔머리ㅎㅎㅎ 인기글 3 pike 2018-06-26 1927
31146 버킹검 궁전에서 열린 행사에 엘리자베스 여왕과 해리왕자 부부 인기글 pike 2018-06-26 1803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