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왔다.
걸레 꾸준하네.......빨아도 걸레지...

역시 재앙이가 축구 관전 하니 재앙이네.얼릉 귀국해서 육이오 행사나 주관 해라..뭉가가 관전 하다고 할때부터 불길할 예감이.

어이 캘리야 너 스시집 또 짤린거야?
그래도 한달은 가야지 이번에는 몇일이냐 ㅉㅉ
너가 어저께 유한양행 북경지사는 구글링하면 나온다고 했는데
아무리 해도 난 못보겠던데 어디서 찾는거냐?
너 진짜 여기서 사기 치려고 할아버지까지 팔아 먹은거야? 아니지?
그럼 확실히 밝혀봐.
에이 축구져서 심란하네

야 캘리 너 왜 말이없어?
사기 치려다가 뽀록이 나니까 할말이 없는거야?
유한양행이 밀수 한거야 안한거야?

맨날 전라도 빨갱이에
무식한 저주와 욕설빼면 넌 할말이 없는거냐?

넌 유한양행 건에 대해서는 꼭 밝혀야 할거다.
만약 유한양행이 1940년대에 몰래 북경지사를 세우고
밀수로 수입을 했건 수출을 했다면 이건 진짜 중요한 사안이다.
너나 니네가족 부자에다 변호사 의학박사 같은 뻥에 비교할바가 안된다는 말이야

만약에 돌아가신 할아버지 팔아서 뻥친거면
너 다 책임져야 하는 중대 사안이야 이 돌빡아

그리고 다시 물어보는데
분당 90억짜리 집이 니네 처가집이야 아니면 친척집이야?
너 분명히 처음에는 처가집이라고 해놓고
내가 자꾸 물어보니까 먼 친척 집이라 잘 모른다고 했고
나중에는 90억짜리 집에 사는 친척이 두명 이라고 했어.
분당하면 내 제2의 고향이고 나름 아는 사람도 많아.
90억집이 흔치 않으니까 내가 알려면 다 알수있어
왜 신세계 정용진이 너 처가나 먼 친척이라고 또 뻥칠거냐?
이 똥개만도 못한 등신아

내가 멕시코를 응원하는건 문재인 새끼가 너무 싫기 때문이다.

이 등신은 내가 물어보면 튀어버리네
야 사기꾼 나 지금 심심해 빨리 뭐든지 핑계좀 대봐

멕시코 게임은 이미 끝났어.
문제인이 싫고 좋고는 너 문제고
빨리 내 질문에 대답해 이 사기꾼아

문제인이고 박근혜고 넌 그런 사람들 발가락에 때만도 못한 인간이야
감히 누구를 싫다 좋다 평가해 사기꾼 주제에

너무 재수 없는 부부 .이여자는 국격을 떨어트리기 위해서 사는지. 다리도 쩍~~벌려 앉고. 가정교육 상식이라고 는 눈 씻고 찾아도 없어..그리고 빙신 남편 트랩에서 부축하고 내려 오는것은여전하두만..

이 등신 가만히 보니까 빨갱이네
이런 식으로 국론 분열 시키고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려는
야 이 개등신아 너같은 돌빡 머리로는 여기서 안먹혀 ㅋㅋ

주제 흐리지 말고 내 말에 빨리 대답해 이 사기꾼 개자식아

너 지금 내 댓글들 잘 마요네즈해라
그래서 가족 변호사 시켜서 꼭 고소해라
못하면 넌 사기꾼 빨갱이라느거 인정 하는거다

너 나 고소한다고 했고 한다면 꼭 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나 꼭 고소해라 오케이 ㅋㅋ

다시 한번 말해준다.
넌 무역 한답시고 몇년째 백수에 가끔 스시맨 하는 개자식이고
니 와이프는 식당 주방장에 일주일에 1-2일 일하는 간병인
어떤 사기를 쳤는지는 모르지만 정부를 속여서 정부 아파트에 사는 개다.
내 말이 틀리면 하나라도 반박을 해봐

내가 널 훤히 아는데 왜 자꾸 할아버지까지 팔면서
사기질이야 사기질이

뭐 와이프 간병인 하면서 시간당 16불 받는데
시간당 60불 받으면서 의료계에 종사를 한다고 뻥을쳐?
야 개자식아 간병인 하는게 뭐 어째서
고생하는 와이프까지 들먹이면서 사기질이야?
너 여기서 누구한테 사기 치려고 이라는거야?

넌 내가 심심하고 한가한 시간이 나면
사기행각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발리테니까
또 사기칠거리 만들어서 계속 나와라.
신세계 정용진 잘 연구해봐
분당을 중심으로 또 소설한번 써봐.
유한양행 밀수건은 내가 끝까지 밝힐거다.
어디서 대표적 양심기업을 밀수 회사로 전락을 시키는거야
이 등신 사기꾼아

그리고 니 자식들 말도 그래
어떻게 고등학교 졸업 하자마자 의대를 가냐?
미국은 교육 시스템이 그렇지가 않아
니가 하도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주위에 하고 다니니까
자식들도 창피해서 널 안보려고 하는거야

콜로라도 집 문제도 그래
니 자식들이 초등학교부터 돈 벌어서
여기서 콘도 케시로 사고 그 콘도 팔아서 콜로라도에 집응 케시로 산거냐?
왜 여기서 콘도 팔아서 콜로라도에 사천 스퀘어 집 샀다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이냐 거짓말이
다른 사람들 다 알고도 민망해서 너한테 아무말 안하는거야

나 지금 점심 먹으러 나갔다가 놀다 올테니까
아니다 니 말대로 식당가서 일하다 올테니
내 묻는 말에 성심성의껏 머리 짜내서 변명 한번 해바바
내가 요즘 너때문에 심심할 틈이없다

캘리 븅쉰섹희
군대에서 고문관 노릇하다 호남 고참한테
매일 얻어맞아 전라도 라면 이를감.
아니면 강남 나이트클럽에서 고문관 처럼일하다
호남 조폭 사장한테 매일 터지고 쫓겨남 그래서
전라도 사람이라면 질색을함.
맞지?
아니면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