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배려 ~ ~ ^^ **** - ♡◇感動, 美談, 敎訓 - 노을05 + 유샤인의 댓글

페이지 정보

유샤인

본문

출처: http://m.cafe.daum.net/nowool05/Irqh/912

배려 ~ ~ ^^ **** - ♡◇感動, 美談, 敎訓 - 노을05


배 려


일본의 한 여류작가가 조그만 점포를 열었을 때

장사가 너무 잘 되어 트럭으로 물건을 공급할

정도로 매출이 매일 쑥쑥 올랐읍니다.


그에 반해 옆집 가게는 파리만 날리고 있었지요

. 그때 그 가게 주인의 아내는 남편에게

솔직한 심정을 털어 놓았읍니다.


"우리 가게가 잘 되고 보니 이웃

가게들이 문을 닫을 지경이예요.


이건 우리의 바라는 바가 아니구...

신의 뜻에도 어긋나는 것 같아요."


남편은 아내의 고운 심성에

감동하여 가게규모를 축소하고 ,

손님이 오면 이웃 가게로 보내곤 했지요.


그 결과 시간이 남고 여유를 가지게 되었고,

평소 관심 있던 글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는데!!

_ 그것이 바로 당시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된 "빙점"이라는

소설이고 그녀가 바로 "미우라 아야꼬" 입니다 


그녀는 이 소설을 신문에 응모하여 당선되었고,

가게에서 번돈보다 몇 백 배의 부와 명예를 얻었으니

그것은 그녀의 빛나는 '배려' 의 결과지요 .


배려(配慮) 는 사소한 관심에서 출발합니다.

역지사지(易地思之) 의 자세로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다 보면 배려의 싹은 저절로 돋아나게 되지요.


배려는 어렵다 거나 거창하지 않읍니다.

작은 배려가 이웃과 세상을 밝고 행복하게 만듭니다.

Sent from my iPad

====

위의 글을 올린 분은 인간의 배려를 높이 평가하고 싶어서 위의 글을 쓴 모양인데

주인공 되는 미우라 아야꼬님은 일본 패망후에 패망전에 제국주의 일본을 위해 헌신했던 그녀의 삶에 후회를 지나쳐 회의와 좌절감에 깊이 빠져 자살까지 시도했던 여인으로 옛 약혼자의 배려로 살아 남아 13년간을 병속에 누워 있게 된다.
병환속에서도 그녀의 재능인 글쓰기로 많은 사람들과 교신하다가 결국엔 남편이 된 미우라님을 만나 게되어 그의 헌신적인 사랑에 그녀의 마음도 점화되어 서로 사랑하게 되면서 건강도 회복하고 미우라님과 결혼한 후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 가기로 두사람은 결속한다.

위의 글에서 언급한 "신"은 성경의 하나님이 었고 그녀의 배려로 소개된 일은 성경에서 가르치는 이웃사랑을 실제로 실천한 실예이다.
그들 가운데는 하나님이 임재하시여 하나님의 도우심받아 아가페 사랑을 실천하며 살았기에 남들이 보기에는 배려 깊은 여인으로 보였겠으나 실제로는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낸 삶의 본보기였다.

관심있는 분은 아래 링크들을 클릭하면 더 자세한 그녀에 관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추천 2

작성일2018-06-23 13:28

소주한잔님의 댓글

소주한잔
이런 글은 퍼 올줄 알면서
이런 글을 읽거나 이해를 못하는 넌 닭이냐? 꿩이냐?

그 많은 시간 동안 네가 퍼온 글들은 남을 배려하기보다는

타인에 대한 멸시와 차별과 증오와 남 탓! 탓! 탓!

캘리와 너의 공통점은 빨갱이 절라도 북한놈 개독임을 드러내는 타 종교비하.

유태놈들의 10계명의 첫번째 구절과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이 니들을 헷갈리게 하는 모양인데.
니들이 믿는게 모세라는 유태인이냐?
아니면 야훼의 아들 예수님 이냐?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늙은 좃만이들아.

붕가리님의 댓글

붕가리
유샤인 니가 정말 이 싸이트를 배려한다면 거짓뉴스좀 그만 퍼 날라라. 너 부터 실행하고 남보고 하라던지 해야지 응?

친일수꼴척결님의 댓글

친일수꼴척결
유샤인 이놈이 에미 뱃속에 있을때부터 꽈배기처럼 꼬인놈입니다.
이 새끼가 세상에 나왔을때 그냥 발로 밟아서 보냈어야 했는데 제 불찰입니다
하나님은 뭐하는지 몰라. 인생 살만큼 산 샤인이 같은 개말종새끼를 안잡아가고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아주 교활한 인간.
최소한 남을 배려한다면 어떻게 맨날 거짖뉴스나 퍼다올리나???????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댓글에도 추천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좋으련만....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339 복권 사볼만한 꿈 10가지 인기글 pike 2018-06-30 2076
31338 얼굴이 예뻐서 자수한 여자 강도 댓글[1] 인기글 pike 2018-06-30 2504
31337 월드컵 경기? 댓글[2] 인기글 Jimmy 2018-06-30 1883
31336 참수전문가 ISIS 요원이 피난민으로 가장하여 미국 입국을 신청했단다. -[펌] 댓글[3] 인기글첨부파일 1 유샤인 2018-06-30 4099
31335 Arizona 선교 기금 마련 Yard Sale 댓글[2] 인기글 svpc1721 2018-06-30 1975
31334 생각나게 하는 여자 댓글[30] 인기글 4 HakunaMatata 2018-06-30 3419
31333 70년대 아파트 모델하우스 인기글 1 pike 2018-06-30 2274
31332 무역분쟁 해결법 댓글[3] 인기글 pike 2018-06-30 1843
31331 운전자 8 과실의 아기까지 안고 있던 일가족 무단횡단 사고 댓글[6] 인기글 pike 2018-06-30 2186
31330 BBC 남녀 차이 실험 댓글[1] 인기글 1 pike 2018-06-30 2023
31329 2018 미스코리아 중국 지역 진선미 인기글 pike 2018-06-30 2428
31328 일본 닮아가는 한국 공중파 인기글 pike 2018-06-30 14242
31327 곧 출시 될 휴대용 촬영 드론 댓글[1] 인기글 pike 2018-06-30 2035
31326 사랑을 하면 살이찌는 이유 댓글[4] 인기글 pike 2018-06-30 2111
31325 갈수록 심해지는 교사 여초현상 인기글 pike 2018-06-30 2157
31324 여자들이 질색한다는 몸매 댓글[1] 인기글 pike 2018-06-30 2841
31323 필리핀 여자들이 한국남자에 환장하는 이유 댓글[3] 인기글 pike 2018-06-30 2745
31322 일본의 신개념 우산 댓글[3] 인기글 pike 2018-06-30 2160
31321 2018 미스코리아 후보자들 인기글 pike 2018-06-30 1630
31320 답변글 원래 병신들은 남의 글에 꼬리다는게 특징이고 자랑 스러워합디다. 인기글 푸른소나무 2018-06-30 1379
31319 세금 추적을 위해서 요단강까지 건너는 미국 IRS!!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1 shareclue 2018-06-30 2034
31318 시의회, “LA 한인타운 노숙자쉘터 필요” 만장일치 통과 댓글[1] 인기글 pike 2018-06-29 1828
31317 기성용 한혜진 가족 사진 댓글[2] 인기글 pike 2018-06-29 2772
31316 2018 미스서울 진선미 댓글[2] 인기글 pike 2018-06-29 2543
31315 대륙의 자전거 도둑 댓글[1] 인기글 pike 2018-06-29 2257
31314 답변글 Re: 사람을 찾습니다. 허보경(93년생) 인기글 불새 2018-06-29 1250
31313 노숙자 홈리스 셀터 관련 수고하시는 분들께 건의 댓글[1] 인기글 zaqw 2018-06-29 1875
31312 A4 가 없으면 회담도 못하는 대통령 댓글[6] 인기글 2 삼식이 2018-06-29 2118
31311 펜 세우기 댓글[3] 인기글 1 HakunaMatata 2018-06-29 1912
31310 당구치는 신수지 인기글 pike 2018-06-29 2724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