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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ny 조심 -산호세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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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l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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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른분들이 피해가 더이상 나오지 않아야할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 친척이 산호세에서 46살의 Kyung
Lee라는 Nanny를 고용해서 애기를 맡겼습니다.

내니가 한국사람이고 너무 나이스하고 경력도 많다고 하여 믿고 애기를 맡겼는데요. 
CCTV를 통해서 이 여자가 저의 조카한테 소리지르고 때리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심지어 애기가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도 소리지르고 본인은 소파에 앉아 전화기만 붙잡고 있고 저희 조카는 방치된 상태로 있었습니다.
또한 이유식을 먹이는데 사래가 걸려 기침을 하는데도 계속 음식을 입에 넣더라구요
 카메라에 찍힌것을 본 결과 3시간 동안에 애기를 6-7차례 때리더라구요... 카메라가 안보이는 곳에서는 얼마나 때렸을까 생각하면 화가 납니다...

조카가 돌도 안되었고 정말 순하고 잘 울지도 않는 애기여서 Nanny를  힘들게 하지 않는 스타일인데 아기가 있는 저로서도 조카가 이런일을 당하니 너무 화가 납니다.

지금도 누군가가 하이어 하여 애기를 보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더이상 우리 소중한 아기가 상처받고 피해입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모두 조심하세요!!
추천 0

작성일2018-06-24 16:40

HakunaMatata님의 댓글

HakunaMatata
경찰에 연락하여 신고를 하여야 합니다.
특히, 약자를 abuse 하였다면 누구든지 응당한 죄 값을 치뤄야합니다.
비데오 클립이 있는 거 같은데 경찰에 연락하여 보여주시고 신고하시길 바랍니다.
그 방법이 다른 어린이가 피해를 당하지 않는 길입니다.

퍼시픽님의 댓글

퍼시픽
원글님 아이를 그렇게 학대했는데 여기에다 그여자를 조심하라구하시나요 '빨리 경찰에 신고해서 다른 피해자가 없도록 막아야지요 그리고 말못하는 아기가 당했는데 경찰에 신고하므로 말못하는 어린아기 대신 복수
를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sansu님의 댓글

sansu
그 아이의 부모들도 참으로 딱하시네. 증거자료 수집해 경찰에 넘겼어야 하는데 뭣이 다른 사람이 피해입지 않았으면 한다구요. 그리 할바엔 아주 그 내니의 사진도 올렸어야지요.

삼식이님의 댓글

삼식이
맘 고생 많았네요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호.......
그 비데오 방송국에 갖다주면 엄청 고마와할텐데........

상식님의 댓글

상식
하쿠나 선생님 의견대로 경찰에 신고를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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