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기준이 없는 인간들...
광우병 거짖보도에는 온국민이 거리로나와 죽지않겠다고 난리를 떨더니.....

그렇게까지 처먹어야하나???

지금까지 많이 먹었다 들.. 그만 먹자..아무리 생각해도 개고기 먹는 건 아니다......

개고기 먹고 광견병 걸럈다는 거짓뉴스를 하나 만들면 되겠군..
고양이 고기맛이 어땠더라는 댓글을 본 적이 있었드랬는데 것도 정말 먹고 싶을까 싶던데..

황구라는 식용개가 따로 있다는 논리는
흑인이라는 노예가 따로 있다는 백인들의 논리나
양반님들이 같은 사람들 임에도 노비제도를 만든 논리나
다를 바 없지 않겠나....

전쟁통이나 기아상황을 맞아 먹을 것이 없는 것도 아닌데
복날엔 냉면이나 먹던지 문화혜택의 에어콘 바람이나 쐬고 있던지
계곡물에 발이나 담구고 수박이나 깨먹고 있던지..

무싄 플라시보효과를 누려보겠다고
땀을 뻘뻘흘리며 개고기를 드시고 나와 역시 땀을 줄줄 흘리며
어~ 시원하다 개드립치는 모습은 참으로 보기 좆치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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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오랬만에 쓸만한 말하나 했다.

이번 강진 여고생 살인범도 보신탕집 한던 개쓰레기 라도넘 보신탕 많이 쳐 묵고서
주체 못해서 친구 딸을.. 그래도 양심은 있어서 놈현 뒤를 따라가긴 했지만
연구 대상이여 그 라도 공화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