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말이야 꼭 행복한 삶을 살꺼야 -행복한 삶을 75년간 연구한 하바드대학의 연구결과 + 유샤인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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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q-7zAkwAOYg
75년간의 하바드연구를 강의하는 Robert Waldinger 님의 영어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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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이 주로 추구하는 행복감은 순간순간 느끼는 감정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왔다리 갔다리 감정이지만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는 믿음의 확신이란 또 하나의 경지 높은 체험이 있으며 그런 축복을 받은 사람들은 이 세상을 점점 멀리하며 천상의 소망으로 살아간다.
http://www.kb34.net/xe/index.php?mid=religions&document_srl=175806
https://www.youtube.com/watch?v=c1V-IY7DmME
그것은 전지전능하신 창조자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선물인데 그런 확신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들, 즉 신자들은 불구덩이에서 타 죽임당해도 그 확신을 버리지 않을 만큼 강한 믿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싶어 하게 되니 그것은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줄 수 있는 은혜요 자비이다.
이 시각에도 북한강제노동수용소에서 온갖 고문을 다 당해도 그 믿음을 저버리면 살려 주겠다는 악랄한 빨갱이들의 손아귀에서 계속 죽을 때까지 그 믿음을 지키며 사는 북한 신자들이 있는 줄로 안다. 이런 축복의 확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 가는 중에 성령님의 역사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기적이다.
그동안 세상에 의해서 세뇌/최면 된 것을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하나 깨끗이 씻겨주고 그동안 세상살이 하면서 부족한 인간으로 느꼈던 모든 죄의식, 죄책감도 다 깨끗이 씻어주시어 새 영혼으로 새마음/새 정신이 되어 순종의 생활을 하게 해 준다.인간의 힘으로는 이룰 수 없는 오직 하나님만이 심어 줄 수 있는 확신의 믿음이다.
천상의 소망으로 사는 그런 삶은, 이세상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영적인 삶을 말하는 것이다.
이제 모든 처사의 결론을 들어 보자: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고 그의 명령에 순종하라. 이것이 사람의 본분, 전부이다." - 전도서 Ecclesiastes 12:13
아래 구절은 세상이 줄 수 있는 모든 괘락과 체험을 다 경험해 본 (물론 위의 비디오에서 말하는 그런 관계도 다 포함해서 ... 이집드 공주와의 관계가 그리 깊었고, 시바여왕이며 시리아의 후람왕과의 관계 등등...친교에 능슥했던 ) 솔로몬 왕이 남긴 명언이랄가?
" Let us hear the conclusion of the whole matter: Fear God, and keep his commandments: for this is the whole duty of man.
작성일2018-06-26 20:20
ㅏ넣ㄹ님의 댓글
ㅏ넣ㄹ캘리님의 댓글
캘리어디 이런글들을 쓰레기들은 읽어도 모릅니다
유샤인씨 화이팅..!!
zaqw님의 댓글
zaqw누가 행복하게 살기 싫은가? 못난 넘,
박근혜,이승만이 왜 종말이 불행했는지 아느냐?
공부 더 해라
지나간다님의 댓글
지나간다니집그석이나 살피세요 유샤인 틀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