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여자가 칼을 들고 남자를 강간함

페이지 정보

pike

본문

19살 여자가 7년 전 남친집에 침입한 후, 남자가 집에 돌아오니까 마체테(칼)를 들고 남자에게 옷을 벗고 침대에 누으라고 시킴.

그 후 그녀도 바지를 벗고 남자 위에 올라타고 성교를 함, 성교 내내 마체테 들고 함.

성교가 끝난 후 여자는 옷을 벗은 채로 칼을 휘두르면서 침대 위에 있었는데, 이 순간에 남자는 경찰에게 증거로 제출할 사진을 찍음.

빡친 여자는 남자 침대 위에 오줌을 싸버림.

남자는 친구에게 전화를 해야 한다고 말한뒤 방을 빠져나가 911을 부름






Woman forced ex to have sex holding machete to his face: cops
A Montana woman broke into a man’s house with a machete, ordered him to take off his clothes and forced him to have sex with her, police said.

Samantha Ray Mears, 19, was charged Friday with two felonies — aggravated burglary and assault with a weapon — as well as several misdemeanors for the incident at her ex-boyfriend’s Great Falls home, according to the Great Falls Tribune.

Mears reportedly broke into her ex of seven years’ house Friday while he was away. When he returned, she confronted him with the large knife, demanded that he take off all his clothes and ordered him to lie on his bed.

Fearing bodily harm, the victim complied and she proceeded to remove her pants and climb on top of him.

Mears then began to engage him in sexual intercourse — all while still holding the machete.

When he tried to get her to stop, Mears refused and bit him on the arm, according to KFBB.

After she finished, she sat naked on the bed, brandishing the weapon. At that point, the victim was able to take several photos of her, which he turned over to the police as evidence.

When an argument ensued soon after, an enraged Mears ripped a piece of trim from the victim’s wall and deliberately urinated in his bed, according to KFBB.

The ex-boyfriend was able to alert the authorities after claiming he needed to call a friend, then escaping from the room to dial 911.


http://www.foxnews.com/us/2018/06/27/woman-forced-ex-to-have-sex-holding-machete-to-his-face-cops.html?intcmp=ob_article_sidebar_video&intcmp=obnetwork
추천 0

작성일2018-06-27 19:47

zaqw님의 댓글

zaqw
얼굴이 마약하는 여자 같음 , 헬쓱하고 핏기가 없고 마르고
,,,
헌데 서야지 강간을 하지? 무서운데 그게 어케 서 erect how ?

지나가다가님의 댓글

지나가다가
무섭고 혼란스런 세상이네요.

번역을 잘 하셨는데
번역 중 한 가지 이해가 잘 안 되는 것은
Mears reportedly broke into her ex of seven years’ house Friday...
이 부분을 번역한 것인데...
"19살 여자가 7년 전 남친집에 침입한 후..."라고 하셨는데,
"19살 여자가 7년 동안 사귄 남친집에 금요일 침입한 후..."
이렇게 해석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어떤가요?
한국말로 읽다가 시제가 혼동이 되서 올려봅니다.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예 7년 사귄 전남친이 맞습니다.

zaqw님의 댓글

zaqw
thanks to 지나가다가 님, you are meticulous,

reportedly ; 전하는 바에 따르면, 소문에 의하면,,, 나는
repeatedly 로 오해,
Mears reportedly broke into her ex of seven years’ house

donghabada님의 댓글

donghabada
19살 여자가 7년 동안 사귄 남친집에 금요일 침입한 후..

7년동안 사귀었던 옛남자 친구집 이게 맞는거 같아요.
7년동안 사귄 남친집 은 아니고요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598 독자 기술로 한국형 우주 발사체 엔진 완성 인기글 1 pike 2018-07-07 1464
31597 여성안심귀가서비스' 순찰차가 콜택시? 인기글 pike 2018-07-07 1468
31596 누가 이랬냐???? 인기글 3 pike 2018-07-07 1889
31595 우리 아파트는 애완동물 반입 불가 입니다!! 인기글 2 pike 2018-07-07 1676
31594 컬링 안경선배 결혼 인기글 1 pike 2018-07-07 1702
31593 렌트비 4400억 달러를 지불한 미국인들!!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1 shareclue 2018-07-07 1966
31592 사회보장 사기 john Walter 410-390-8993 인기글 zaqw 2018-07-06 1884
31591 음주운전 DUI 경력, 멕시코 여행 질문 인기글 zaqw 2018-07-06 2031
31590 비행기를 가장 많이 갖고있는 항공사 TOP10 댓글[9] 인기글 pike 2018-07-06 1903
31589 미래형 오토바이 ~ 댓글[2] 인기글 pike 2018-07-06 1896
31588 정우성이 만난 난민... 우리가 만나는 난민 댓글[1] 인기글 1 pike 2018-07-06 1840
31587 日사법은 끈질기고 철저했다… 23년 만에 옴진리교 7명 사형 댓글[2] 인기글 pike 2018-07-06 1722
31586 미국에서 백인남자로 살아가는 특권 댓글[1] 인기글 1 pike 2018-07-06 2130
31585 공감...전화통화시간 비교표 인기글 pike 2018-07-06 1562
31584 amazon 아마존 원래는 상품이 아닌 전자회사 댓글[2] 인기글 zaqw 2018-07-06 1481
31583 니가 불청객이야...왜 남의 집에가서 주인을 초청안했다고 그러냐? | 인기글첨부파일 1 피내리는호남선 2018-07-06 1823
31582 중국 투표용지에 한국말...공개투표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pike 2018-07-06 1925
31581 한국은 노조 때문에 틀림없이 망한다 댓글[3] 인기글첨부파일 2 pike 2018-07-06 1762
31580 북서풍이 남동풍으로 바뀌면-미세먼지 주범은 중국 인기글첨부파일 pike 2018-07-06 1847
31579 베트남 노점상 아가씨 댓글[1] 인기글 pike 2018-07-06 2199
31578 공항 근처 아파트 댓글[2] 인기글 pike 2018-07-06 2036
31577 제사상 논란 댓글[2] 인기글 pike 2018-07-06 1764
31576 답변글 KBS뉴스를 잘봐라 인기글 2 트럼프짱 2018-07-06 1293
31575 죽은자식 OO 만지기라더니 아직도 박근혜 타령이냐 댓글[3] 인기글 2 트럼프짱 2018-07-06 1399
31574 계엄령? 댓글[2] 인기글 3 좌빨slayer 2018-07-06 1848
31573 자동차 창문이 자꾸 열리네요. 댓글[6] 인기글 가위 2018-07-06 1834
31572 소주 몇 도까지 마셔봤니? 댓글[2] 인기글 pike 2018-07-06 1752
31571 댕댕이 가족사진 찍기. 인기글 4 pike 2018-07-06 1842
31570 신혼부부 4억 빌려 준단다 당장 결혼해 댓글[2] 인기글 pike 2018-07-06 1778
31569 새끼 코끼리 인기글 pike 2018-07-06 1736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