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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뉴스를 보는디 뉴욕에서 택시기사가 8개월사이에 6명이 자살햇다고 나와서 좀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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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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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저런거를 전국뉴스에 내보내누..엔비시나잇틀리뉴스..

가만히 얘길들어 보니, 택시 퍼밋을 70만불주고 뱅크론해서 삿는데, 우버가 나온후 수입히 격감하자, 론페이도 어렵고 몇달씩 돈도 몾내자, 자살한것 같다는디..

또 좀더 생각해 보면 머 뱅크럽하면되지 이런 생각도 드는디, 아마 여러 사람이 코사인햇것지..그러니 빚이 그사람들한테로 넘어가 독촉이 되고, 여러사람들 인생 조지게 되니까, 차라리 죽기로 한듯..

여러 뉴스를 보아 우버땜시 맘앤팝스 택시 비니지스가 망그러지고, 많은 사람들이 회사들이 뱅크럽한걸로 알고 잇는디...

뉴스로봐선 전엔 택시를 하려면 퍼밋을 사야햇는디, 그게 시장가격이 대도시에선 십만불 이십만불 머 그이상 되엇단다..그러니까 그거 살라고 은행에서 론을 받아서 사기도 햇고..한사람이 한개 2개 사서, 한 200명 모여서 조합회사를 만들어서, 운전기사를 고용하거나 리스를 하곤 햇다는디..

그러니까, 임대 비즈니스 같은거지..집을 사서 렌트하듯..그런데 우버는 로비를 해서, 우리는 택시가 아니니
까, 퍼밋안사고 장사를 시작햇단다..그래서 가격도 낮추기도 할수잇고...그래서 택시 비지니스 수입이 60% 이하로 격감하고..그래서 결국 파산하고..심지어는 자살하는 소동까지..ㅉㅈ..

먼 돈많은 빌리어네어 넘들이 맘앤팝스비즈니스를 잡아먹자고 달려붙냐...이게 미국의 현실이랑께..ㅉ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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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6-28 11:21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전국의 택시조합 택시유니언들이 우버 시장진입을 막으려고 수를 햇지만, 엄청난 뒷배 재력의 로비스트들이 판사와 정치인들을 로비해서, 다 우버에게 유리하게 판결함으로 해서, 택시인더스트리를 헐값에 먹어버린것..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택시 200 대 회사하나 전에는 세울라면 퍼밋값만 200*200.000불=40,000,000불 그랫는데, 우버는 그돈 한푼안쓰고 로비에만 열중햇다고 봐야한다..ㅉㅈ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생각해보면 리스드라이버나 그냥 일당드라이버나 는 문제가 없다..미들클래스라고 하던..자기택시를 갖고싶어햇던 빚내서 삿던 그런 사람들이 무너진거니까..하위 임플로이는 그냥 우버하면 되고..중간클래스는 뱅크럽해서 짜그러지고..빌리러네어들은 좀더 배를 불리고..머 이렇게 된거라고 보면된다..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대중소비자는 아무거나 타면 되는거고..그런데 우버문제점은 드라이버들이 수입이 될까하는것..전에는 어느정도 시장규모에 맞게 택시수를 캐운티에서 조정햇는데, 우버는 드라이버들이 앱을 그냥 아무때나 오픈하면 되니까, 조절이 우버에서 할것인데..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간단하게 빵규모는 비슷한데 벌떼같이 우버드라이버가 하겟다고 하면, 우버드라이버가 먹을게 없겟지..예를들어 1시간 기디려서 6불짜리 한번 하는일이 생길수가 잇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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