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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사리판에 끼고 싶진 않지만 할 말은 좀 하자..

자신이 거짓기사를 포스팅했을 때 남들이 뭐라하면..
그럴 수도 있지..

아무리 조작의 내용을 들이대도
내가 거짓이라고 날조라고 믿지 않으면 그만이라던 캘리가..

여전히 말도 안되는 날조기사를 퍼날아
날조됐다는 댓글을 달면 그에 대해선 한마디 찍소리도 못하면서

또 다른 포스팅을 들고나와 이봐라 내말이 니말 아니냐 해대니
말인지 막걸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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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곤 하나..
가족과 부모까지 욕보이는 호로짓을 거침없이 해대면서

먼저 시작을 해놓고도 자신이 먼저한게 아니라며
내로남불을 인용하며 악착같이 바닥난 자존심을 드러내는 짓을 하는 것을 보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심각하게 있는 것은 분명한 듯 싶다..

개눈엔 똥만 보인다는 옛말이 틀리지 않는 것이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듣는건지 막무가내로 아무한테나 홍어만 찾는 것을 보면서

이 자에게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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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자신이 한 짓에 대해선 무한한 관용을 베풀면서
타인에겐 관용도 이해도 없이 쌈닭과도 같이 억울한 증오심만 표출하고

일반화의 오류 투성이인 서인같의 자의 그릇된 가치관에 휘둘리며
(쉽게 말해서 일리는 있는 말이지만 나머지 구리는 없는 말들....)
세상을 탓하며 사는 삶이 안타깝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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