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홈리스 셀터 관련 수고하시는 분들께 건의

LA 시 의원 Wesson 이 의견을 굽히지 안는다 전해 들었습니다. 다음을 제시하면 어떨까요?

1. 한인 타운에 셀터 짖는데 책정한/책정된 예산이 얼마인지 그예산을 차라리 우리에게 주면 더 안전한곳에, 더 많은 수용인원을 들일 셀터를 짓겠다. 
그후 한인들중 건설업, 인테리어 디자이너, 목수, 페인트, 등 등 여러  건물 신축, 혹은 개조에  관련 종사자들이 무료로 봉사하는것 입니다. 
책정된 예산은 꼭 필요한곳에만 사용하고 남는돈은 시에 돌려 주는것 입니다. 
이럴경우 그들의 무능함, 어리석음, 게으름이 만천하에 알려질것이고 우리 한인은 우뚝 일어설 것입니다.

2. 요즘 문을 닫는 백화점, 장남감 가게 (예: Toys 'R' Us), 대형 상점, 등 등 을 살펴보고
우리는 예산을 갖고 그 건물을 구입, 개조해 멋진 셀터를 짓는것 입니다. 
홈리스들도 환경이 좋은 곳에서 살아야 하겠죠? 
침실, 간단한 음식 장만, 샤워, 휴식 공간,  도서실, 등 등의 시설을 갖춘 5 성급 셀터를 짓는 것입니다.

3. 만일 웨쓴 의원이 주장하는대로 한인 타운 한복판 (그 장소가 한인 타운 이던, 중국 타운이던, 어데던지간에)에 셀터 졌다 합시다. 
만에 하나 그것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면 그것도 짐작 못하고 그 장소에 셀터를 지은 자체의 책임을 물어 시 당국에 엄청난 보상금을 청구할수있음을 주지시켜야 합니다. 
엄청난 시예산이 들어갈테고 강행을 한 시장, 시 의원들이 책임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이부분 강조 하셔야 합니다.

저는 직접적인 참여를 못해 미안한 마음에 의견 몇자 올렸습니다. 수고들 많습니다.

라디오코리아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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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목적이 한인사회 발전을 막으려는 속셈이 있는데
한인사회에 공사비를 주지 않아요.

LA city 시의원들이 에서
자기들이 잘 아는 건설업자에게 공사를 주고 비리로 돈을 벌검니다.

아직 다른 노숙자 숙소들에서 사고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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