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스서울 진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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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6-29 22:30
zaqw님의 댓글
zaqw
껍질만 이쁜 사람들,, 나는 무관심,
거부들의 장난감
거부들의 장난감
푸른소나무님의 댓글
푸른소나무
무관심 갖일가봐 저 사람들이 피해 다닌다.
주제를 모르면 너같이 병신 육갑한다고 한다.
주제를 모르면 너같이 병신 육갑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