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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씨티은행 카드고객에게 3억 3천만불 환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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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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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watch.com)

Have a Citi credit card? You may be getting some money back

Published: Jun 30, 2018 11:11 am ET

Citi settled with the Bureau of Consumer Financial Protection over failure to adjust cardholders’ interest rates

Some Citi cardholders had to pay too much in interest, the bank found.
Some Citi cardholders had to pay too much in interest, the bank found.

Some Citi cardholders are about to have a payday.

The Bureau of Consumer Financial Protection announced a settlement Friday with CitibankC+0.06%  , after it found Citi violated the Truth in Lending Act.

The cardholders of some 1.75 million Citi accounts will receive an average refund of $190 each under the terms of the agreement, Citi said in a statement. Citi will have to hand over a total of $335 million to customers.

Citi violated the Truth in Lending Act by failing to reevaluate and reduce the annual percentage rates (APRs) on about 1.75 million credit card accounts, as regulations under the Act require, the Bureau said. The Act requires credit-card issuers to review and reevaluate APRs at least once every six months and reduce them accordingly if the consumer has changed in certain ways, such as if their credit score has improved. The issuer must reduce the rate within 45 days of completing that evaluation, the rules state.

Customers who were affected will be automatically refunded and don’t need to take any action, a spokeswoman for Citi said. Citi has already refunded some consumers and will continue to send refunds through the rest of the year.


씨티뱅크 카드 고객에 3억3500만불 환불

높은 이자율 적용 175만명

씨티뱅크가 높은 이자율이 부과된 크레딧카드 고객 175만 명에게 3억3500만 달러를 환불키로 합의했다.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은 29일 씨티뱅크가 연방 융자규정(Truth in Lending Act) 위반을 인정하고 피해 고객들에게 보상키로 했다고 밝혔다. 씨티뱅크는 이번 환불액 외에 별도의 페널티는 부과받지 않는다. 

CFPB에 따르면 씨티뱅크는 크레딧카드 연이자율(APR) 관련 정보를 충분히 제공해 고객들이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 규정을 위반했다. 

CFPB는 씨티뱅크가 크레딧카드 이자율 적용에 실수가 있었다는 사실을 자체 감사를 통해 2016년 말 확인 후, 2017년 초에 곧바로 이를 보고했고 고객보상을 약속한 점을 들어 벌금은 부과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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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6-3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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