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호텔에 투숙한 여행객! 침대 시트를 들추어 보았더니!!

페이지 정보

shareclue

본문

미국에 살면서 바쁜 일상에 치이고 자녀들 학교 뒷바라지를 하다, 아이들이 대학을 가고  두 부부만 남았을 경우 사람이 드는건 몰라도 나가는건 안다고  집이 휑한것을 느끼게 됩니다.  물론 그런거 조차도 느끼지 못하는 바쁜 분들이 있긴 하지만 아마 예측컨대 많은 분들이 그리 느끼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은 자녀가 대학을 가면 그동안 자녀들의 뒷바라지에 때문에 정신이 없었던 그런 생활이 아닌, 남는 시간에 그동안 벼르고 별렀던  여행을 해보자고 굳게 약속을 한 내용을 실행에 옮기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아주 순탄하게 잘 나갑니다.

차를 타고 비행기를 타고 혹은 유람선을 타고 가던지 간에  마음은 들뜨게 됩니다. 호텔 객실에 들어가  짐을 정리를 하고  피곤한 몸도 쉴겸, 분위기를 잡으려 침대 시트를 연 순간  두 부부는 서로를 멍하게  쳐다만 보고 있는 겁니다!!  왜? 그러냐구요? 청소를 하느라 객실 입실이 늦는다는 호텔 후론트 데스크의  이야기를 듣고 로비에서 장시간 기다리면서  불평을 하지 않았던  부부였는데  침대 시트를 보니  화가 치민 겁니다. 얼룩달룩한 자국이 그냥 있고 새 시트가 아닌 사용한 시트처럼 구겨진 시트가 그냥 있었던 겁니다.

여행을 다녀온 많은 친구들이 이와 유사한 경험을 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나에게도 이런 경험을 닥칠지는 예상치 못했던 겁니다. 물론 신문 방송을 통해서 그런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그나마 이름이 있는 호텔도  이럴 줄은 몰랐던 겁니다. 이런  불만이 소비자 고발에 주를 이루는 경우가 미 주류 방송에서는 얼마나  많은 호텔이 청결을 도외시 하는지 몰래 카메라를 지참을 하고  취재에 나섰는데 아!!  그 실태가 우리가 생각을 한거 보다 더 심각했습니다. 얼마나 심각했는지, 취재를 하는 기자도 혀를 내둘렀다는데, 그러한 내용을  현실감 있게 묘사한 이야기가 아래에 자세하게 소개가 됩니다!!


여행 갈때 미국인들이 각자 벼개를 가지고 다니는 이유는??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1050


추천 1

작성일2018-07-01 03:34

독수리님의 댓글

독수리
우리 애들도 베개를 꼭 갖고 다닌다....극성파들.ㅋ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789 네일 사롱에서 옆에 놔둔 다이아 반지 훔치는 동양 여자 댓글[1] 인기글 pike 2018-07-11 2197
31788 소지섭의 라면철학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1 grch79 2018-07-11 2329
31787 '비행소녀' 최은주 하루에 운동만 최소 5시간부터 많게는 8시간까지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wintersong 2018-07-11 2141
31786 이경규, 기성용 한혜진 결혼 내 덕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wintersong 2018-07-11 2295
31785 김지은 결국 어쩔수 없는 김치년 이였다! 댓글[8] 인기글첨부파일 gessangdo 2018-07-11 3089
31784 시대의 흐름에 따른 책상 변화 댓글[2] 인기글 1 pike 2018-07-11 1847
31783 대륙의 칼싸움 인기글 pike 2018-07-11 2318
31782 전 주한 일본대사가 밝힌 '한국인이 아니어서 다행인 이유' 5가지 댓글[1] 인기글 8 pike 2018-07-11 5880
31781 부산공항사고 영상有 인기글 pike 2018-07-11 2281
31780 충청도 사람들의 마법의 단어 인기글 pike 2018-07-11 2145
31779 가지마~ 위험하다고.. 인기글 3 pike 2018-07-11 2039
31778 방송국에서 알려주는 맛집의 비밀 댓글[1] 인기글 1 pike 2018-07-11 2108
31777 FBI 추리력 기출 문제 인기글 pike 2018-07-11 1851
31776 박신혜 가슴 노출 자신감 인기글 pike 2018-07-11 12616
31775 의사 남친 월급 듣고 실망한 여성 인기글 pike 2018-07-11 2590
31774 안희정 재판 새 국면…"김지은, 직접 호텔 예약했다" 인기글 pike 2018-07-11 1960
31773 올빼미 보금자리 강탈한 ‘다람쥐’ 인기글 pike 2018-07-11 1777
31772 사유리가 말하는 국가별 남자의 차이 댓글[1] 인기글 5 pike 2018-07-11 2123
31771 답변글 장하준 글 - 일리가 있다.... 댓글[2] 인기글 1 결론은미친짓이다 2018-07-11 1167
31770 에어포스원에서 내리는 멜라니아 트럼프와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 인기글 pike 2018-07-11 2368
31769 온가족과 디즈니랜드 관광중인 63세 브루스 윌리스 인기글 pike 2018-07-11 1735
31768 뉴욕에서 본인 포스터 앞에서 신나서 사진찍는 23세 지지 하디드 인기글 pike 2018-07-11 1828
31767 병원에서 치료받고있는 모습 공개한 18일만에 구조된 12명의 태국 축구 소년단원들 인기글 pike 2018-07-11 1527
31766 스캇 디식(35세)가 인스타에 올린 19세 여자친구 소피아 리치의 사진 인기글 pike 2018-07-11 2051
31765 인형선물 받고 그렁그렁한 댕댕이 인기글 2 pike 2018-07-11 1826
31764 각 나라 정상들의 부인들과 콘서트 관람중인 멜라니아 트럼프 인기글 pike 2018-07-11 1562
31763 샌디에고 집값 비싸 못 살겠다” 타주 이사 한인 증가 댓글[1] 인기글 pike 2018-07-11 2037
31762 애플에서 테크놀로지 빼돌리려던 중국계 직원 체포 인기글 pike 2018-07-11 1836
31761 미국, 2000억 달러 규모 중국산 제품에 추가 관세 부과 댓글[4] 인기글첨부파일 2 유샤인 2018-07-11 1677
31760 답변글 Re: 김상조 공정위원장. "경제성과 없어 너무 초조하다"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2 유샤인 2018-07-11 1325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