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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실리콘밸리 리더 10인이 십대시절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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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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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igitalinformationworld.com/2018/06/tech-leaders-silicon-valley-advice-teens.html?m=1

빌 게이츠, 팀 쿡, 셰릴 샌드버그, 마크 주커버그, 잭 도시…. 

테크 산업의 가장 성공한 회사들의 리더들이 어린 자신에게 주는 충고는 종종 유익하고 우리 젊은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합니다. 만약 그들이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다른 선택을 할까요.

디지털 광고회사인 ADView는 최근 인터넷을 통해 “십대 자신에게 당신은 무엇을 말해 줄 것인가” 시리즈의 포스터를 만들기 위해 인용문을 수집했습니다. 그중 기술업계 리더 10명이 어린 자신에게 말한 조언을 소개합니다.






똑똑하다는 건 1차원적인 게 아니며, 내가 생각했었던 것만큼 중요하지 않습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


Bill Gates, cofounder of Microsoft
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지난해 글로벌 커뮤니티 레딧의 AMA(Ask Me Anything) 코너에서 사용자들은 빌 게이츠에게 “19살 빌 게이츠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다면 어떨까요”라고 물었습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 부자인 게이츠는 “저는 아마도 똑똑함이 단일 차원이 아니고, 제가 생각했던 것만큼 사회적으로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설명해주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40대가 되기 전에 개발도상국을 둘러보는 게 어떠냐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라며 “그 당시 나는 사교성이 좋지 않았어요. 성격을 바로잡을 만한 조언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나는 어색해했고, 그냥 그렇게 자랐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일을 찾으세요. 여러분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믿으세요. 여러분이 가고 있는 곳으로 곧장 가는 길은 없어요.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 


Sheryl Sandberg, COO of Facebook
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인터넷 커뮤니티 쿼라의 사용자는 셰릴 샌드버그에게 십대 시절 자신에게 조언해줄 말을 물었습니다. 샌드버그는 조언을 세 가지로 제시했습니다.

◆ 당신이 사랑할만한 일을 찾으세요. 여러분이 하는 일을 믿을 때, 여러분은 열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진정한 선물입니다. 계속 노력하면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을 것이고, 일단 그렇게 하면, 당신은 그것을 밀고 나아갈 것입니다.

◆ 당신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믿으세요. 이것은 특히 여성들에게 중요합니다. 의미 있는 직업적 경력과 성취감을 주는 개인적인 삶 둘 다 가질 수 없다고 누군가가 말하지 못하게 하세요. 여러분이 무엇인가를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그걸 해낼 수 있는지 방법을 찾으세요. 스스로 말하세요. “내가 두렵지 않은데 어떻게 하겠어?”

◆ 당신이 가고자 하는 곳으로 곧장 가는 길은 없어요. 만약 여러분이 선을 긋기 위해 노력한다면, 여러분은 단지 그걸 오해하는 것이 아니라, 큰 기회를 놓치게 될 것입니다. 포춘지 편집장 패티 셀러즈가 말하길, 직업은 사다리가 아니라 정글짐이라고 합니다. 다 해내려고 하지 마세요. 나는 두 개의 동시 목표를 채택할 것을 권합니다.






건강한 생활 방식은 궁극적으로 저를 더 창의적으로 만들고 더 응집력 있게 생각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잭 도시 트위터 및 스퀘어의 최고 경영자


Jack Dorsey, founder and CEO of Twitter and Square
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이 말은 2016년 와이 콤비네이터가 잭 도시를 인터뷰했을 때 나온 대답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저는 운동이나 건강의 가치와 그것이 제 지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현재의 균형을 찾기 위해 극단으로 간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과거에 내가 좀 더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생활 방식은 궁극적으로 저를 더 창의적으로 만들고 더 응집력 있게 생각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당신은 무슨 일을 하더라도 실수를 하게 될 겁니다. 사람들은 실수하거나 후회하지 않는 것에 집중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모든 것에 대해 옳게 되기 위해 노력해서는 안 됩니다.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설립자이자 대표 경영자 



Mark Zuckerberg, co-founder and CEO of Facebook
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주커버그는 2015년 사용자의 질의를 받고 이렇게 답했습니다. 





인생의 대부분을 경쟁자들이 하는 말에 휩쓸리지 말고, 자신에게 상을 주고 싶은지 물어보십시오.
피터 틸 페이팔 창업자 



Founders Fund partner Peter Thiel
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피터 틸은 보수 성향의 학생 잡지인 ‘대학 간 리뷰’와의 2015년 인터뷰에서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여행 중 기쁨
팀 쿡 애플 최고 경영자 



Tim Cook, CEO of Apple
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팀 쿡은 최근 TV 방송도중 시카고 공립 고등학교 학생에게 “당신이 고등학교에 자기 자신에게 줄 최고의 조언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고 “나는 여행 중에 기쁨이 있다고 스스로에게 말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군중들은 큰 박수를 쳤습니다.


“모든 사람이 ‘인생의 목적을 찾아라, 목적을 찾아라’ 말합니다. 사실 우리는 모두 같은 삶의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남들을 그만 쳐다봐야 합니다. 우리의 목적은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은 스스로에게 잘못된 질문을 합니다. 그들이 물어야 할 질문은 ‘제가 어떻게 인류를 위해 봉사해야 할까요? 제 재능은 무엇일까요?’입니다. 그리고 많든 적든 그 재능의 대부분은 절대 돈이 아닐 거예요. 그것은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의 열정, 세상을 바꾸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세상을 발전시키는 여러분만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무엇을 선택하든, 물건을 만들고 똑똑한 사람 주위에 있으세요.
샘 알트먼 와이 콤비네이터 최고경영자 



Sam Altman, CEO of Y Combinator
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대학에 가는 것, 회사에 들어가는 것 또는 창업을 시작하는 것 중에서 진로를 결정합니다. 이것 중 어느 것은 정답일 수 있고, 여러분은 각 선택의 특정한 상황에 근거해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중요한 점은 여러분이 무언가 훌륭한 일을 할 수 있는 길로 갈 수 있는 것을 하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선택하든 간에, 무언가를 만들고 똑똑한 사람들 주위에 있으세요. 그 ‘무언가’는 수업 밖에서 얻는 공개 소스 프로젝트, 스타트업, 새로운 영업 프로세스 등 다양한 것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친구들과 함께 웹 사이트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 앉아서 말만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문제가 발생합니다. 계획은 실패합니다. 희망한 대로 되지 않을 때 낙담하지 마십시오.
저스틴 로즌스타인 공동작업 소프트웨어회사 아사나의 공동 창업자 



Justin Rosenstein, co-founder of Asana
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페이스북 ‘좋아요’ 버튼의 개발자지만, 최근 학생들에게 “좋아요 버튼에 중독되지 말라”고 ‘반(反)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캠페인’ 중인 저스틴 로즌스타인은 헤드 스타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조언했습니다.


“거의 모든 사업은 예상치 못한 어려움과 실수가 꾸준히 이어집니다. 문제 해결의 열쇠는 흥분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때까지, 혹은 새로운 영감을 받을 때까지, 한 번에 하나씩, 각각의 문제를 침착하게 다뤄보세요. 이런 경험을 통해, 여러분은 인생의 우여곡절에 덜 놀라게 되고 더 큰 그림을 보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완벽해지는 방법을 알아내는 데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실패하는 걸 즐기세요. 더 나쁜 것은, 완벽함에 대한 두려움으로 마비되는 것입니다.
아이차 에반스 인텔의 통신 및 디바이스 그룹 부사장 겸 총책임자 



Aicha Evans, senior vice president and chief strategy officer at Intel
출처 : Intel

아이차 에반스는 헤드 스타트와의 인터뷰에서 십대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 주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인텔의 최고 전략 책임자입니다. PC중심의 회사에서 데이터 중심 회사로 전환하기 위한 인텔의 장기 전략을 추진하고 전사적인 전략 실행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아니요’는 종종 시작점일 뿐입니다.
캐스린 민슈 취업 플랫폼 더뮤즈의 창업자 및 최고 경영자 



Kathryn Minshew, co-founder and CEO of The Muse
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캐스린 민슈는 링크드인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지금까지 받았던 최고의 조언은 ‘아니오’가 종종 시작점이라는 것과 가치 있는 대부분의 커리어는 상당한 양의 결단력, 인내, 그리고 그냥 ‘다시 도전하라’가 포함된다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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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7-04 12:00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근데.....
이런 뻔한말을 듣고나서 성공하는게 아니라
똑똑한 애들은 다.. 자기가 알아서 자신의 앞날을 개척한다....
그러니까 성공할 애들은 따로 있다는거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내가 자랑할것은 뼈대있는 우리 집안의 내력이나 재정능력은 두번째다.
의학박사와 변호사로 미국 주류 사회에서 성공한 내 자식들이 나에게는 첫번째 자랑..ㅋ

독수리님의 댓글

독수리
캘리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ㅋ
또 다안다가 경끼를 이르킵니다.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황당하군.....  이정도면 미친정도.......
영어 하나도 못하는 주제에....  허름한 저소득층같은 아파트배경에....

독수리님의 댓글

독수리
영어 잘한다기 보다 우리 집 어린애들도 제발 한국사람들 함부러
영어 하지 말라고 쪽 팔린다고....잘해 보았자 아무렴 원주민 같을라고.

좌빨slayer님의 댓글

좌빨slayer
캘리씨글에 다안다만 경끼 이르키 는게 아니고,  한마디, 결론은마친짓, 등등 여러명 경끼 이르키죠.  ㅋㅋㅋ

좌빨slayer님의 댓글

좌빨slayer
독수리씨,  원주민 같이 영어 못한다고 쪽팔릴일은 아니죠.
한국말 잘해, 영어 잘해 (물론 여기서 태어난 발음은 아니라도)...자랑스럽게 생각 해야 합니다.
원어민이라도 사투리, 남쪽 사투리 보다 우리가 나아요.

지나간다님의 댓글

지나간다
캘리..시발x
극히 편향적 사고로 이웃을 해하며,지역감정 막말,
가짜뉴스나 퍼트리는 아가리로 자식새끼 자랑???
새끼들이 지애미가 이렇게 사는걸 알고있는지 ㅉㅉㅉ

독수리님의 댓글

독수리
온통 사건 사고는 어느곳에서 제일 많이 일어 나는지 알면 그들의 인성과 인간성이나 지식. 여기에 지나간다같은 혐오성인들 포함.질적으로나 지성적이거나 학식적 수준은  캘리네 가문과는 정 반대편에 서있지. 안봐도 알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수리님의 댓글

독수리
지나간다= = 한마디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pathological liar"
정신학계에서 거짓말을 아무 의식없이 쉽게 떠벌리는 사람들을 pathological liar라고 구분하는데
이건 선천적인 정신질환으로 본인은 아무양심이나 느끼는게없이 쉽게 거짖말을 만들어낸다.
선천적으로 그렇게 한일생을 살아와서 본인은 자신이 뭘 잘못하는지도 모르고, 약도없다.
피하는것만이 상책이다.

캘리네 가문, 학식을 우러러볼정도의
이런 사람들의 인간수준은???????????????????????????????????????????????

유구유언님의 댓글

유구유언
어느 누구든  종국엔 '다 뒈진다.'

잘난 넘, 빙신, 부자, 띡띡한 넘,  못난넘, 사기꾼 먹사넘, 중넘, 대통령, 장관, 거지, 늙은 넘, 젊은 넘 ---
다 뒈지는 게 종점이다.

'뭣이 됐냐?'가 아니라
'무엇을 위해 살았냐'이다.


무제는
내가 왜 태어나서(존재의 시작) 종점을 향해 오는 동안 (존재의 소멸이 되기 전)
과연 종점 후(사후)에 문제를 위해 <그 결과가 어찌됐냐>이다.

인생을 한 순간 뿐인데

<무에서 존재됐던 내>가 <종점에서 다시 무로 돌아 간다>면
나의 <존재>는 어떤 가치가 있겠는가?

끝이 보이면 생각하가. 저 넘어에 무엇이 있는지를 ---

------------------------

젊은 넘은 이런 생각 못한다. 안 한다.

내가 이미 늙은 넘이기에 하는 소리다.

푸른소나무님의 댓글

푸른소나무
여기 절라 또라이들은 나를 캘리님이라고 말들을 하는데 저로서는 영광입니다.ㅋ

캘리님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캘리님 가문은 영의정을 6명이나 배출한 정말 명문 가문의 후손 이십니다.
할아버지는 유한양행 초대 대 주주겸 북경지사장님도 이미 다 아는 사실이고
아버님은 준재벌로서 다른 재벌 가문에서도 무시하지 못하는 분입니다.
캘리님이 소박하셔서 영어를 잘 안쓰셔서 그렇지 영어도 원어민 수준이시고
사모님도 다안다는 간병인이라고 모함을 하는데 사실은 미국에서도 유명한 의학박사 이십니다.
자식들도 물론 변호사와 의학박사가 확실하고요
캘리님 같은 분이 이곳에서 다안다처럼 저렴한것과 같이 있다는것이 놀랍습니다.
캘리님 존경합니다!!!!

HakunaMatata님의 댓글

HakunaMatata
솔직히 말하면 영의정 6 명 뿐만이 아니라, 조선시대때 왕 이였소.
캘리님으로 말하자면, 예전에 태어 났다면 대장금이였고,
그의 자식들도 그 유명한 암치료 전문 의학박사시고, 작은 아들은 도날드 트럼프가 마이클 콜린이란
개인 변호사가 일을 잘못하여 지금은 도날드 트럼프의 개인 법률인으로 바빠, 콜로라도에서 공화당을 대표하며 주지사로 나와 달라고 애걸하고 있는데 캘리님이 아직은 이사를 안 갔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함.

제주도시민님의 댓글

제주도시민
어우~~들을 만한 뉴스꺼리가 쨍쨍 해뿌려요잉....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거짖말이 거짖말을 만드는군.....
캘리자신이 영어를못한다고 떠벌린적이있다.
한국에서온지 얼마안되는 여편네가 영어가 원주민수준???????

결국은 캘리 여편네가 푸른소나무로 아이디바꿔가며 거지말들 쳐바르고있군......
푸드스탬프가 다 떨어졌나?
싸구려 식품점음식들 자랑하는 사진들이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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