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세계는 무슬림 난민으로 몸살인데 한국은 장미빛 생각?

페이지 정보

shareclue

본문

우려가 현실로 일어난다면 그것은 과거 중세 시대의  마녀 사냥과  같은 모습이되게 됩니다. 근래 길거리를 걷다 보면 히잡을 쓴 백인 여성은 물론 동양 여성들도 볼수가 있습니다.  히잡은 무슬림을 자처하는 여성들이 얼굴을 가리는 그들만의 종교적인 신념에서  나온 옷차림 입니다. 자유 민주주의라는 용어 자체도 거부감을 갖는 그 누가 헌법 전문에서 삭제를 하려는 작태와는 달리 세계 여러국가의 자유 민주주의에서 종교의 자유는 보장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종교의 자유는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는 모든 나라가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특정 지역의 국가들은 그들이 신봉하는 종교만이 우선이고 여타 종교는 이단으로 취급을 함과 동시에 살인과 차별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차별과 살인은 그들의 조상이 경험을 했었던 십자군 운동이라는 피해에 대한 반감으로 기독 문명의 이슬람 침공으로 부터 기인이 되었고  세월이 흘러도 그러한 종교간의 갈등과 반목은 계속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러한 차별이 민주 국가라 자처를 하고  신생 국가들이 새로운 정치 제도를 받아 들일때  표본으로 생각을 하는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다니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우려 할만한 내용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근래 무슬림 난민을 허용한 세계 여러 국가들이 일부 무슬림의 행태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일부 사회 학자들은 그들의 출산율 그리고 가족 제도로 인해 기독 문명으로 이루어진 사회가 급진적으로 폭력적인 이슬람 문명에 의해 파괴(?)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스런 시선을 보내고 있으며 일부 유럽 국가에서는 성에 굶주린 젊은 남성들이 그동안 절제되었던 성충동을 억제치 못해 집단으로 여성들을 유린하는 사태로 번지자 그동안 인도주의로 일관했었던 유럽 국가들도 빗장을 잠그기 시작을 한겁니다.

그런데 어줍지 않은 생각을 가진 일부 한국의 연예인과 정치인 그리고 주사파 출신 인간들이 대거 청와대에 진입을 하면서 새로운 명문 대학으로 떠오른 참여 연대 출신들이 이구동성으로 "사람이 먼저다! " 라는 듣기 좋은 이야기로 무슬림 난민 문제를 감성적으로 처리하려는 행태를 보이고 있는데 반해 이를 오래전에 경험한 유럽 국가들이 빗장을 잠그는 그런 모습을 반면교사로 삼으려 하지 않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어 심히 우려가 되는 그런 모습입니다. 그들의 오래된 작태는 일단 치고 상황이 여의치 못하면 빠지는 아주 비열한 모습으로 무장한 전형적인 내로남불에 젖은 그런 정치 단체로 결국 그 폐해는 일반 시민. 아니 젊은 여성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이 점점 확산이 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 주위에서  이슬람에 대한 경계와 차별이  미국 직업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우려가 현실로 이어지는 모습이 과거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보았으나 무슬림 난민을 받아들인 많은 유럽 국가들이 몸살을 앓고있는 폐해를 본 미국의 많은 업체들이 직업 시장을 단속하는 그런 모습을 적나라하게 표현하고자 합니다.

가방끈이 아무리 짧다고는 하지만 그건 아니지~~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1054


추천 1

작성일2018-07-05 03:45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599 우리 아파트는 애완동물 반입 불가 입니다!! 인기글 2 pike 2018-07-07 1681
31598 컬링 안경선배 결혼 인기글 1 pike 2018-07-07 1709
31597 렌트비 4400억 달러를 지불한 미국인들!!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1 shareclue 2018-07-07 1970
31596 사회보장 사기 john Walter 410-390-8993 인기글 zaqw 2018-07-06 1891
31595 음주운전 DUI 경력, 멕시코 여행 질문 인기글 zaqw 2018-07-06 2035
31594 비행기를 가장 많이 갖고있는 항공사 TOP10 댓글[9] 인기글 pike 2018-07-06 1914
31593 미래형 오토바이 ~ 댓글[2] 인기글 pike 2018-07-06 1904
31592 정우성이 만난 난민... 우리가 만나는 난민 댓글[1] 인기글 1 pike 2018-07-06 1845
31591 日사법은 끈질기고 철저했다… 23년 만에 옴진리교 7명 사형 댓글[2] 인기글 pike 2018-07-06 1727
31590 미국에서 백인남자로 살아가는 특권 댓글[1] 인기글 1 pike 2018-07-06 2135
31589 공감...전화통화시간 비교표 인기글 pike 2018-07-06 1568
31588 amazon 아마존 원래는 상품이 아닌 전자회사 댓글[2] 인기글 zaqw 2018-07-06 1491
31587 니가 불청객이야...왜 남의 집에가서 주인을 초청안했다고 그러냐? | 인기글첨부파일 1 피내리는호남선 2018-07-06 1827
31586 중국 투표용지에 한국말...공개투표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pike 2018-07-06 1932
31585 한국은 노조 때문에 틀림없이 망한다 댓글[3] 인기글첨부파일 2 pike 2018-07-06 1769
31584 북서풍이 남동풍으로 바뀌면-미세먼지 주범은 중국 인기글첨부파일 pike 2018-07-06 1855
31583 베트남 노점상 아가씨 댓글[1] 인기글 pike 2018-07-06 2204
31582 공항 근처 아파트 댓글[2] 인기글 pike 2018-07-06 2041
31581 제사상 논란 댓글[2] 인기글 pike 2018-07-06 1766
31580 죽은자식 OO 만지기라더니 아직도 박근혜 타령이냐 댓글[3] 인기글 2 트럼프짱 2018-07-06 1407
31579 계엄령? 댓글[2] 인기글 3 좌빨slayer 2018-07-06 1871
31578 답변글 KBS뉴스를 잘봐라 인기글 2 트럼프짱 2018-07-06 1299
31577 자동차 창문이 자꾸 열리네요. 댓글[6] 인기글 가위 2018-07-06 1837
31576 소주 몇 도까지 마셔봤니? 댓글[2] 인기글 pike 2018-07-06 1758
31575 댕댕이 가족사진 찍기. 인기글 4 pike 2018-07-06 1849
31574 신혼부부 4억 빌려 준단다 당장 결혼해 댓글[2] 인기글 pike 2018-07-06 1780
31573 새끼 코끼리 인기글 pike 2018-07-06 1740
31572 가짜 난민 양산 중 댓글[2] 인기글 pike 2018-07-06 1489
31571 과학계 반발에도 내후년부터 수능에서 빠지는 과목 인기글 pike 2018-07-06 1437
31570 태국 동굴 생존자 구조 계획 댓글[1] 인기글 pike 2018-07-06 1577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