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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도 신세계 백화점 화장품 매장 난리나게 만든 개진상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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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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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수포가 올라왔다고, 화장품 집어던지고
직원에게 ㅅㅂ년, 어디서 개수작이야 등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직원에게 화장품 입에 먹이고, 머리카락과 얼굴에 바르고
머리채도 잡으려 함
주위에 있던 사람들 한테 수포 올라왔다며
자기 팔 보여주면서 여기서 물어내야 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는게 압권
추천 0

작성일2018-07-06 08:28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한국엔 법이나 치안이란게 없죠.
그런 사회에서 망나니 인간들은 자신이 조금이라도 위에있으면 미친 지랄들......

근데 한국말이냐? 중국말이냐?
무슨 XX을하는지 못알아듣겠다...
한국엔 이렇게 미친X들이 많나??

상식님의 댓글

상식
이런 년이라고 안하겠다... 이런 인간은 법대로 조치.... 카운티 감옥에 최소 한달은 가야할 폭력행위...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이것이 내가 언급했던
대한민국의 법조항을 어떻게 적용시켜야 할지 갈피를 못잡는 행정부와 사법부
그리고 한국사람들의 자유와 인권에 대한 개념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다는 좋은 예..
- -

좌빨slayer님의 댓글

좌빨slayer
뭐 당연한것 아니야.  이런 진상들 부추겨 촛불 나부랑이해 법은 물에 말아먹고, 대통령 바꿔, 세월호를 역대 최고의 음모론으로 나라 제정 바닥나게해, 당장 통일될뜻 바람잡이들 만들어 개정은 밥그릇 배부르게 마구 퍼줘.  에효.  끝도 없다.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
이것이란..
현정부 뿐 아니라 이통 박통 전통 김통 이통 모든 통통이 시절 때부터
쭈~~~~~~~~~~~~~~~~우~~~~~~~~~~~~~~~~~~~욱
이어져 내려온 권력자들의 놀음에

지친 궁민들이
이제사 나도 좀 찾아보자 내 인권!
찾게 된 배경이라는 것을 알고는 떠들어야 하지 않겠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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