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형 새차를 몇달전에 혼다에서 구매했습니다.
  한달전부터 차에서 내려 샾에 들렸다  5분에서 10분사이쯤에 차에돌아오면 창문이 열려져 있는걸 종종보았습니다.
 앞문 두짝만 동일한 양이 내려가 있던지 4개의 문이 다 열려있던지....
  제가 정신없이 다니며 한 실수있가 아무리 생각해도 창문이 닫혀진 것을 보고 간것으로 아는대 종종 창문이 열려져 있습니다.
  어느날인가 두번 하루 반나절이 지나서 일을가기위해 파킹장에 갔던이 창문이 활짝 열려져 있는것입니다.
  차에 락하는 박스를 잠가놨더니 열려고 해보다 포기했는지...ㅠㅠ
  박스의 잠금고리가 부서져 바디샾에서 열쇄고리부분을 제거하여 간신히 문을 열었네요.
  어느날인가는 시동을 걸자마자 앞뒤 창문닦는 것이 움직이기 시작한 날도 있고...
  누군가가 제차를 만진것같은대 차키는 제게 다 있는대 어찌된일인지 귀신에 홀릴듯하여 차에서 내리며 미터기 사진을 찍어보기도하고....
  제 실수는 어디에 하소연도 하지못하고 뭐이 없어진건인지도 정확히 모르고...

  아무리 생각해도 내릴때 여러가지 이유로 창문이 닫혀진것을 보았고 분명히 기억하는대 왜 열린린것인지 도깨비에게 홀린 기분이었습니다.
 
  그런대 오늘 차에서 내릴때 창문을 확인하고 샾 바로 앞에 차를대고 내려서 15분에서 20분 볼일을 보고 차로돌아오며 차문을 열기위해 키를 눌렀습니다.
 키를 누르자마자 제 차에서 창문이 내려진 소리가....
  창문이 손가락 한마디 반씩 전부 열렸습니다.
 
  워런티 기간이라 혼다에 갈거긴한대 그들이 받아주고 봐줄지도 걱정입니다.
  예전에 이곳에서 차를산지 1년이 좀 넘어서부터 자꾸 차가 다운되서 다른 차에 부탁해 배터리를 살려서 서너번 반복하다 갔더니 차가 멈추면 견인해서 와야만 봐준다해서기다리다 결국 마일리지가 넘는 바람에 워런티 되지않아서 배터리 갈았더니 문제가 없어졌네요.
 배러리 여기저기서(혼다포함) 첵업할때 상태가 너무 좋다 문제없다고해서 다른문제라 확신하고 견인하고...결국 돈만 많이 버렸네요.
  하지만 지금은 단순히 고쳐주는 것만이 아니라 키박스에 문제는  창문이 열리며 손을 탄 문제라 워런티는 안되겠지만 혼다에 항의할 문제가 될지도....
 아시는 분들의 조언부탁ㄷ드립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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