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이 만난 난민... 우리가 만나는 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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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7-06 21:52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말 됩니다.
자기가 보고 싶은 면만 보고있군요. 그럴듯한 말로 포장을하고.
말이야 좋죠. 사랑, 인권, 사랑, 인권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있죠.
한 한세대 전에는 통했을 얘기.
이젠 세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파리도 그 옛날의 낭만의 도시만은 아닌데.....
자기가 보고 싶은 면만 보고있군요. 그럴듯한 말로 포장을하고.
말이야 좋죠. 사랑, 인권, 사랑, 인권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있죠.
한 한세대 전에는 통했을 얘기.
이젠 세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파리도 그 옛날의 낭만의 도시만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