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같은 친북인 최재명목사를 페북에서 블락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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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히 생각해보고 그냥 넘어갈까 생각도 했는데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할것같다.
간단명료하게 쓰겠음.
1. 난 이 최재영이란 사람 잘 모름.
2. 친북인거나 알고 민족통신 편집자라고 어쩌다 앎.
3. 최재영 시국 간담회라 하며 와주면 좋켔다 해서 함 갔는데. 나보고 재범이라 부르며 의자 옮기는것 시킴.
또 머 자기 이야기 하는데 질문 많이하라고.. 바로 옆자리에 앉히더니.. 여러사람 앞에서 먼 연설 비슷하게 하눈데 내용은 한국가서 대공수사 머시기 하는데 불려가서 머 묵비권행사하고.. 규탄 또 국보법 철폐.. 또 머
머래서 미국이 무서운 나라 어쩌구..
한 두어분이 질문을 했는데 머 시간관계 땨문에 그냥 막 넘어가구.. 내가 머인대 도리어 가르치려 한다는둥.. 질문에 신경질적인 반응.
난 질문 하나도 못함. 밥 먹으러 어디간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기 모인 여러분들 이야기 하고 싶어지만 밤에 딜리버리 일이 있어 그냥 나옴.
4. 솔직히 최재영 목사 연설에 웃음띄며 장난끼를 보임것은 내가 아니고 그기 있던 사람들임. 나두 그래 장난 좀 비슷하게 이야기 하는데..
아니 솔직히 지금 남북대화 북미대화가 시작되고 있는데 국보법규탄이 머람. 난 애초 국보법 철폐가 아니라 수정을 주장. 아니 직업도 불분명한 자칭 목사가 남과 북을 어디서 돈이 나와 싸돌아 다니는데 .. 그 누가 또 의심을 안하나. 솔직히 박연미 등등 직업도 없이 오로지 반북선전이나 하눈 애들하고 똑같은것 아닌가. 내 말은 그거임.
그리고 날 머 그케 잘안다고 재범이라 부르며.. 또 자기한테 목사님이라 안부르고 재영님이라 부른다고 이상하데네.. 지는 나보구 재범이라 부르고 나는 지보고 목사님이라고 불러야 된다는거임. 이개 무슨 개떡같은 식인감? ㅎㅎ
아 그랴구 이사람 또 우낀개 딱 한번 산타모니카 등산길에 같이 간적있는대 무슨 지가 미래 대통령될사람 이래나? 그땨 싹수 노란것을 약간은 눈치챘음.
내 참 우껴서..그러면서 머 미국이 주적이래느니. 이런 위험한 말을 해서. 미국에선 시민권자라도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은사람은 추방될수 있고 아직 반공법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더니. 머 다 안다고.. 깐죽거리지 말라고..
허 내참 큰일날 사람이네. 내려오기만하면 다 남로당이 장악하니 걱정말라고 김일성에개 헛소리했으면서 보도연맹으로 수많은 양민이 학살당하는 결과를 가져온 박헌영이 생각나고.. .. 자꾸 나보고 깐죽거린다고.. 하여간 그래서 일단 블락은 했는데
좌우간 나 동수를 잘모르는가 본데 난 유치원때는 여호아의 증인교육을 받아 평생 "진리"를 구해왔고
캐톨릭계 계통 초등학교를 다녔을때는 "이 겨례 어린소망 고루펴는 일꾼"되도록 노래불렀고
기독교계 중학교 다닐때는 "크고자 하면 남을 섬기라"라는 문구를 매일 등교때마다 되새긴 사람이다.
그라고 현제에는 "나의 하나님은 인민이다" 라고 한 김알성님을 알아가는중.
난 목사고 개나발이고 권위를 내세우는 인간들들 제일 싫어하고 나한태 또 머 목사님 어쩌구 부르라 할때는 개쌍욕을 얻어처먹을줄 알라.
그리고 괜히 동네 애들 모양 사람들불러 골목대장 놀지말고 자기 앞가림이나 잘하고 문재인 정부 또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다 잘하고 있는대 깨방놀지 말고 쮸구리고 있으라.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할것같다.
간단명료하게 쓰겠음.
1. 난 이 최재영이란 사람 잘 모름.
2. 친북인거나 알고 민족통신 편집자라고 어쩌다 앎.
3. 최재영 시국 간담회라 하며 와주면 좋켔다 해서 함 갔는데. 나보고 재범이라 부르며 의자 옮기는것 시킴.
또 머 자기 이야기 하는데 질문 많이하라고.. 바로 옆자리에 앉히더니.. 여러사람 앞에서 먼 연설 비슷하게 하눈데 내용은 한국가서 대공수사 머시기 하는데 불려가서 머 묵비권행사하고.. 규탄 또 국보법 철폐.. 또 머
머래서 미국이 무서운 나라 어쩌구..
한 두어분이 질문을 했는데 머 시간관계 땨문에 그냥 막 넘어가구.. 내가 머인대 도리어 가르치려 한다는둥.. 질문에 신경질적인 반응.
난 질문 하나도 못함. 밥 먹으러 어디간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기 모인 여러분들 이야기 하고 싶어지만 밤에 딜리버리 일이 있어 그냥 나옴.
4. 솔직히 최재영 목사 연설에 웃음띄며 장난끼를 보임것은 내가 아니고 그기 있던 사람들임. 나두 그래 장난 좀 비슷하게 이야기 하는데..
아니 솔직히 지금 남북대화 북미대화가 시작되고 있는데 국보법규탄이 머람. 난 애초 국보법 철폐가 아니라 수정을 주장. 아니 직업도 불분명한 자칭 목사가 남과 북을 어디서 돈이 나와 싸돌아 다니는데 .. 그 누가 또 의심을 안하나. 솔직히 박연미 등등 직업도 없이 오로지 반북선전이나 하눈 애들하고 똑같은것 아닌가. 내 말은 그거임.
그리고 날 머 그케 잘안다고 재범이라 부르며.. 또 자기한테 목사님이라 안부르고 재영님이라 부른다고 이상하데네.. 지는 나보구 재범이라 부르고 나는 지보고 목사님이라고 불러야 된다는거임. 이개 무슨 개떡같은 식인감? ㅎㅎ
아 그랴구 이사람 또 우낀개 딱 한번 산타모니카 등산길에 같이 간적있는대 무슨 지가 미래 대통령될사람 이래나? 그땨 싹수 노란것을 약간은 눈치챘음.
내 참 우껴서..그러면서 머 미국이 주적이래느니. 이런 위험한 말을 해서. 미국에선 시민권자라도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은사람은 추방될수 있고 아직 반공법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더니. 머 다 안다고.. 깐죽거리지 말라고..
허 내참 큰일날 사람이네. 내려오기만하면 다 남로당이 장악하니 걱정말라고 김일성에개 헛소리했으면서 보도연맹으로 수많은 양민이 학살당하는 결과를 가져온 박헌영이 생각나고.. .. 자꾸 나보고 깐죽거린다고.. 하여간 그래서 일단 블락은 했는데
좌우간 나 동수를 잘모르는가 본데 난 유치원때는 여호아의 증인교육을 받아 평생 "진리"를 구해왔고
캐톨릭계 계통 초등학교를 다녔을때는 "이 겨례 어린소망 고루펴는 일꾼"되도록 노래불렀고
기독교계 중학교 다닐때는 "크고자 하면 남을 섬기라"라는 문구를 매일 등교때마다 되새긴 사람이다.
그라고 현제에는 "나의 하나님은 인민이다" 라고 한 김알성님을 알아가는중.
난 목사고 개나발이고 권위를 내세우는 인간들들 제일 싫어하고 나한태 또 머 목사님 어쩌구 부르라 할때는 개쌍욕을 얻어처먹을줄 알라.
그리고 괜히 동네 애들 모양 사람들불러 골목대장 놀지말고 자기 앞가림이나 잘하고 문재인 정부 또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다 잘하고 있는대 깨방놀지 말고 쮸구리고 있으라.
추천 0
작성일2018-07-08 00:11
상식님의 댓글
상식
멋두 대가리에 든 것도 없으면서 근엄떨려고 하는 속빈 영혼들이 많은데.... 정곡을 찔르셨네..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최재명이란 사람 누군진 모르지만 속보이는 솟물은 확실하구만.
동수 글에 모처럼 동의.
전에도 들은것 같은데....내 중학교 후배네. ㅋ ㅋ
북한에 종교 상황 보면 척~이지 민족의 원수 김일성놈 알아보는데 뭔 시간이 그리 걸리노.
동수 글에 모처럼 동의.
전에도 들은것 같은데....내 중학교 후배네. ㅋ ㅋ
북한에 종교 상황 보면 척~이지 민족의 원수 김일성놈 알아보는데 뭔 시간이 그리 걸리노.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시끄럽다. 장파이콜인지 먼지. 그래도 최재영이 너보단 1000배는 난 인물.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헐~ 이 좌식이 정말 똥오줌 분간할 줄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