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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사진으로 보는 증언... - 2018-06-2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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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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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0. 22. 평양, 북한 주민의 학살 현장. 누가 그들을 죽였을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11. 2. 거리에 버려진 아이들이 트럭에 실려 고아원으로 가고 있다. 눈망울이     초롱한 아이는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11. 11. 바지 저고리들의 포로들. 총이나 한 번 제대로 잡아보고 포로가 
    되었는지?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11. 13. 함흥 덕산광산, 482명을 생매장한 갱도에서 시신을 꺼내 늘어놓은 
    것을 한 아버지가 아들을 찾고 있다. "제발 내 아들이 아니기를..."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11. 13. 지아비가 생매장된 갱도 어귀에서 오열하는 지어미. "날라는 어찌 
    살라하고 가시리잇고"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12. 북한군 포로.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10. 폭격으로 불타는 마을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10. 핫바지들을 인솔하는 미 해병대.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경북 영덕, 포화에 쫓기는 피난민.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경북 영덕, 남자는 등에 지고 여자는 머리에 이고 지향없이 떠나는 
    피난민 행렬.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경북 영덕, 논두렁에 머리를 처박고 죽은 북한군 병사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뜨거운 전우애" 한 병사가 부상당한 전우를 업어가고 있다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마을 소년들이 주먹밥을 만들어 군인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야간전투후 주간 취침.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취침 후 병기 손질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4. 피난민들의 보금자리 산동네 판자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8. 누가 이 아이를 버리게 했을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8. 다리 아래 피난민 움막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9. 임시 포로수용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2. 금강철교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1950. 8. 3. 뙤약볕 속에 전선으로 가는 국군 행렬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3. 한국전쟁 무렵의 부산항, 멀리 영도가 환히 보인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경남 진주 부근에서 생포한 빨치산(?). 원문은 포로로 되어 있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12. 16. 흥남부두. 후퇴하려고 수송선을 기다리는 병사들
    ⓒ2004 미국국립문서보관기록소




▲ 1950. 12. 18. 흥남에서 묵호(동해)로 후퇴한 후 수송선에서 내리는 병사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12. 24. 유엔군 후퇴 후 텅 빈 흥남부두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12. 24. 유엔군 후퇴 후 불타는 흥남항
    ⓒ2004 박도




  ▲ 1950. 12. 26. 전차도 후퇴대열에. 흥남항에서 출발해 부산항에 도착하고 있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12. 27. 인천항에서 출발해 부산항에 도착한 피난민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1. 3.   1·4 후퇴를 앞두고 불타고 있는 서울 시가지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1. 1. 5. 1.4 후퇴 피난민 행렬
    ⓒ2004 박도




▲ 1951. 1. 5. 언 한강을 피난민들이 걸어서 건너고 있다
    ⓒ2004 박도



▲ 1951.1.4.   한강나루터에서 건너야 할 강을 바라보는 피난민 아이들
   ⓒ2004 박도




▲ 1951. 1. 4. 한강 임시 부교
   ⓒ2004 박도




▲ 1950. 12. 29. 양평 , 생포된 포로들
   ⓒ2004 박도




▲ 1950. 11. 29. 최전방의 간호사들
   ⓒ2004 박도




▲ 1951. 1. 6.  수원역에서 남행열차를 기다리는 피난민들
   ⓒ2004 박도




▲ 1951. 1. 5. 한미 합작의 한국군 병사 장비. 신발, 겉옷 , 모자 : 한국제. 코트, 소총,      탄환 : 미제
    ⓒ2004 박도




▲ 1951. 1. 5.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고 미군 부대에 몰려온 한국의 노무자들
추천 2

작성일2018-07-09 09:52

과수원길님의 댓글

과수원길
이런 사진 보고도 남침이 아니라 북침이라고 주장하는 주사파.좌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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