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Re: '6.25전쟁' 사진으로 보는 증언... - 2018-06-25 (2/3)

페이지 정보

유샤인

본문



▲ 1951. 1. 4. 대구 근교 신병훈련소에서 신병들이 PRI(사격술 예비훈련)을 받고 
    있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11. 5. 국군과 유엔군이 수복한 북한의 어느 지역(평산)에서 주민들이 지역 
    대표와 치안대장을 뽑고 있다. 그들 대표는 무슨 색깔의 완장을 찼을까?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1. 1. 5. 서울. 꽁꽁 언 한강을 피난민들이 조심조심 건너 남하하고 있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9. 22. 전쟁에는 2등이 없다. 포로가 되는 순간부터 치욕이다. 미군들이 
   생포된 포로의 온 몸을 수색하고 있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9. 20. 미군이 인민군 포로들을 발가벗긴 채 수색하고 있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9. 17. 인천. 유엔군 인천상륙작전 후 함포사격 포화에 무너지고 그을린 
    인천시가지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9. 18. 인천에 상륙하기 위해 전함에서 병사들이 하선하고 있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1. 5. 28.  38선 부근 6마일 남쪽 마을에서 탱크의 포화소리에 귀를 막는 
   소년들.  이들의 누더기 바지 차림이 그 무렵 소년들의 대표적 옷차림이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18. 애송이 북한군 소년 포로를 미군 포로심문관이 취조하고 있다. 곁에는      통역 겸 여비서라고 표기돼 있다. 엄마 젖 떨어진 지 얼마나 되었을까?
    ⓒ2004 NARA




▲ 1950. 8. 18. 임시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들의 신상명세서를 만들고 있다
    ⓒ2004 NARA




▲ 1950. 8. 18. 포로수용소 전경
   ⓒ2004 NARA




▲ 1950. 8. 18. 포로수용소 천막 안에서 밥을 먹고 있다
   ⓒ2004 NARA




▲ 1950. 8. 18. 포로들이 줄을 서서 밥을 타고 있다
   ⓒ2004 NARA




▲ 1950. 8. 11. 그해 여름 피난민들의 움막. 필자도 이런 곳에서 지냈던 기억이 난다.     ⓒ2004 NARA




▲ 1950. 8. 13. 잠깐의 휴식시간에 LMG(기관총) 병기 손질을 하고 있다
    ⓒ2004 NARA




▲ 1950. 8. 13. 박격포 사격 훈련
    ⓒ2004 NARA




▲ 1950. 8. 15. 피난민 행렬
   ⓒ2004 NARA




▲ 1950. 8. 15. 창녕 남지철교. 국군의 최후 방어선으로 핏빛으로 강물이 물들 만큼 
    피아 엄청난 희생을 치렀던 격전의 현장이었다.
    ⓒ2004 NARA




▲ 1950. 8. 24. 모정 무한, 젖을 먹이는 어머니
    ⓒ2004 NARA




▲ 1950. 8. 23. 머리에 이고 등에 업고 앞에 붙들고... 고단한 피난 행렬.
    ⓒ2004 NARA




▲ 1950. 8. 18. 낙동강 전선에서 쌕쌕들이 폭격을 가하고 있다.
   ⓒ2004 NARA




▲ 1950. 8. 25. 폭격에 불타고 기총소사에 죽어가다
   ⓒ2004 NARA




▲ 1950. 8. 15. 마산 부근, 피난민들이 배를 기다리고 있다
   ⓒ2004 NARA




▲ 1950. 8. 15. 전란으로 폐허가 된 마을
   ⓒ2004 NARA




▲ 1950. 8. 22. 불을 뿜는 전함
   ⓒ2004 NARA




▲ 쌕쌕이의 융단 폭격으로 초토가 된 경북 왜관
    ⓒ2004 NARA




▲ 1951. 1. 2. 누가 이 여인을 모르시나요? 부산 임시 포로수용소에서 
   ⓒ2004 NARA




▲ 1950. 8. 포항 부근의 한 마을이 포화에 불타고 있다
    ⓒ2004 NARA




▲ 1950.9. 15. 인천상륙작전을 함상에서 진두 지휘하는 맥아더 장군
    ⓒ2004 NARA




▲ 1950. 9. 15. 인천 월미도로 상륙하는 함정들
    ⓒ2004 박도




▲ 1950. 9. 16. 인천에 상륙한 후 시가지를 활보하는 유엔군들
   ⓒ2004 NARA




▲ 1950. 9. 16. 인천부두로 상륙하는 맥아더 장군
    ⓒ2004 NARA




▲ 1950. 9. 16. 인천시가지에서 생포한 북한군들
   ⓒ2004 NARA




▲ 1950. 9. 16. 월미도에 나뒹구는 북한군 시신들
    ⓒ2004 NARA




▲ 1950. 9. 15. 인천에서 생포한 포로들
   ⓒ2004 NARA




▲ 1950. 9. 17. 서울 진격 작전
   ⓒ2004 NARA




▲ 1950. 9. 23. 서울 탈환을 눈앞에 둔 노량진에서 바라본 끊어진 한강 철교
    ⓒ2004 NARA




▲ 1950. 9. 25. 한강 도하 작전
    ⓒ2004 NARA




▲ 1950. 9. 29. 미군 전차가 서울 시내 중심가로 들어오고 있다.
    ⓒ2004 NARA




▲ 1950. 9. 27. 경인가도에서 국군 수복을 환영하는 흰옷 입은 사람들이 태극기를 
추천 2

작성일2018-07-09 09:53

과수원길님의 댓글

과수원길
여기도 태극기가 여기저기 보이는데 지금 이나라는 왜 태극기를 거부하는가.

트럼프짱님의 댓글

트럼프짱
태극기를 매국노들이 드니깐 거부하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803 이비자 섬에서 남편과 모닝 산책중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두첸 크로스 인기글 pike 2018-07-12 3172
31802 400불받고 성매매하고 2만불 훔친 카니예 브랜드 모델로 활동중 인기글 pike 2018-07-12 2121
31801 난민 관련 집회 시작 인기글 pike 2018-07-12 1413
31800 요즘 한국에서는 ‘혼음, 혼식’ 등 혼자 사는 것이 유행이라는데 … 인기글 큰집 2018-07-12 1881
31799 미국인들의 교묘한 세금 포탈 유형들!!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shareclue 2018-07-12 2259
31798 Paul Anka의 'Diana' 인기글 1 과수원길 2018-07-11 1605
31797 무역전쟁 중국 미국, 누가 불리 할까요? 댓글[5] 인기글 zaqw 2018-07-11 1979
31796 현대차 노조, 연봉 9000만원 결코 많은 게 아니다 댓글[2] 인기글 삼식이 2018-07-11 2062
31795 유기묘를 본 리트리버 인기글 2 pike 2018-07-11 2109
31794 요즘 유명해진 안희정의 김비서 셀피 사진 인기글 pike 2018-07-11 2932
31793 네일 사롱에서 옆에 놔둔 다이아 반지 훔치는 동양 여자 댓글[1] 인기글 pike 2018-07-11 2198
31792 소지섭의 라면철학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1 grch79 2018-07-11 2333
31791 '비행소녀' 최은주 하루에 운동만 최소 5시간부터 많게는 8시간까지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wintersong 2018-07-11 2143
31790 이경규, 기성용 한혜진 결혼 내 덕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wintersong 2018-07-11 2296
31789 김지은 결국 어쩔수 없는 김치년 이였다! 댓글[8] 인기글첨부파일 gessangdo 2018-07-11 3091
31788 시대의 흐름에 따른 책상 변화 댓글[2] 인기글 1 pike 2018-07-11 1851
31787 대륙의 칼싸움 인기글 pike 2018-07-11 2319
31786 전 주한 일본대사가 밝힌 '한국인이 아니어서 다행인 이유' 5가지 댓글[1] 인기글 8 pike 2018-07-11 5889
31785 부산공항사고 영상有 인기글 pike 2018-07-11 2282
31784 충청도 사람들의 마법의 단어 인기글 pike 2018-07-11 2150
31783 가지마~ 위험하다고.. 인기글 3 pike 2018-07-11 2044
31782 방송국에서 알려주는 맛집의 비밀 댓글[1] 인기글 1 pike 2018-07-11 2110
31781 FBI 추리력 기출 문제 인기글 pike 2018-07-11 1854
31780 박신혜 가슴 노출 자신감 인기글 pike 2018-07-11 12693
31779 의사 남친 월급 듣고 실망한 여성 인기글 pike 2018-07-11 2595
31778 안희정 재판 새 국면…"김지은, 직접 호텔 예약했다" 인기글 pike 2018-07-11 1964
31777 올빼미 보금자리 강탈한 ‘다람쥐’ 인기글 pike 2018-07-11 1780
31776 사유리가 말하는 국가별 남자의 차이 댓글[1] 인기글 5 pike 2018-07-11 2125
31775 에어포스원에서 내리는 멜라니아 트럼프와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 인기글 pike 2018-07-11 2374
31774 온가족과 디즈니랜드 관광중인 63세 브루스 윌리스 인기글 pike 2018-07-11 1739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